호흡기학 32 — 폐동맥 색전증 등 학습노트
좌측 PDF 페이지와 1:1로 정렬되는 우측 노트. 본문은 통독용 해설, 우측 여백의 기출·암기는 곁눈질용 — 떠올린 뒤 해설을 펼치는 능동회상 방식입니다.
Lecture Agenda
목차/개요이 강의는 4부 구성이다: ① 응고 cascade(지혈·혈전·섬유소용해계 + 약리, intrinsic/extrinsic/common pathway·생리적 조절인자·약물표적), ② 심부정맥혈전증(DVT), ③ 폐색전증(PE), ④ 폐고혈압(PH).
본 단원은 원래 2017년까지 순환기학이었다가 2018년부터 호흡기학으로 이관되었고, 작년까지 김이형 교수님, 올해는 김태우 교수님이 강의한다. 담당 교수·강의록이 바뀌어 이전 연도 족보와 다른 부분이 많고, 순환기학과 겹치는 내용이 많아 함께 참고하면 좋다.
족첵 작성 방식 안내(담당 홍성민): 알아두면 좋은 내용은 볼드체, 몰라도 되거나 강조하신 부분은 빨간색, 작성자 첨언은 초록색으로 표시. 교수님은 강의록을 큰 강조점 없이 읽어주시는 형태로 수업하셨다.
강의 표지 — 폐혈관질환과 항응고요법(폐색전증·심부정맥혈전증·폐고혈압). 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태우 교수.
폐를 흔히 공기 장기로만 생각하지만 "공기 반 물(혈액) 반"이라는 관점에서 폐혈관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 이 단원은 심장내과와 겹치는 영역이라 임상에서 협진 과를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다.
강의 순서 재확인: ① 응고인자들이 작용하는 순서와, 응고인자 균형에 따라 정상 지혈 / 과활성화 → 혈전 / 부족 → 출혈 중 어디로 가는지 + 그에 맞는 약물치료, ② DVT(심부정맥혈전증), ③ PE(pulmonary embolism, 폐색전증), ④ 폐동맥 고혈압 순.
PART 1 — Coagulation Cascade
목차/개요PART 1 표지 — 응고 cascade: 지혈(hemostasis)과 혈전(thrombosis)의 분자적 기반을 다루는 단원의 시작.

지혈은 균형이며, 그 균형이 기울면 혈전(thrombosis)이 생긴다. Virchow's triad = 혈전 형성의 3요소: 혈관내피 손상(endothelial injury), 과응고 상태(hypercoagulability), 혈류 정체(stasis). 이 세 요소의 균형으로 대상자가 지혈 상태인지, 혈전 상태인지, 출혈 상태인지를 판단한다.
기초의학 보강
이 triad는 기본 원리이면서, 뒤에 나오는 DVT·PE·PH 등 모든 질환의 위험인자·병태생리 설명에 그대로 포함되므로 반드시 익혀둘 것.

혈관이 손상되면 조직인자(tissue factor, TF)가 노출되며 extrinsic pathway가 활성화된다. 하방(downstream) 인자들이 차례로 활성화되어 결국 thrombin(IIa)이 fibrinogen → fibrin으로 전환시켜 지혈·응고가 일어난다.
도해(Harrison's IM 21e, FIGURE 65-1): TF가 FVIIa와 함께 FIX·FX를 활성화 → FVIII·FV를 보조인자로 thrombin 생성 → fibrinogen→fibrin. Thrombin은 FXI·FVIII·FV를 활성화해 신호를 증폭하고, TF/FVIIa/FXa 복합체 형성 후 TFPI(tissue factor pathway inhibitor)가 TF/FVIIa 경로를 억제하여 응고가 FIX/FVIII 증폭고리에 의존하게 만든다. (응고에는 칼슘과 인지질 표면, 보통 활성화 혈소판막이 필요.)
기초의학 보강
조직인자→thrombin 흐름이 이후 PT/aPTT 해석과 약물기전 전체의 토대다.

응고 cascade는 extrinsic pathway와 intrinsic pathway로 나뉘며, 각각을 보는 혈액검사가 PT(extrinsic)와 aPTT(intrinsic)이다. Common pathway는 factor X(10번)를 기준으로 형성되어 하방에서 fibrinogen → fibrin으로 전환되고, fibrin 안정화 정도는 TT(thrombin time)로 본다.
도해: intrinsic(접촉활성화 — prekallikrein/HMWK·FXII→FXIIa→FXI→FIX, "intrinsic tenase" FVIIIa/FIXa), extrinsic(혈관손상·조직인자·FVIIa), common(FXa·FVa "prothrombinase" → thrombin → fibrin, FXIIIa로 cross-link). 여러 인자가 약제의 표적이 되고, 인자 결핍은 혈액장애를 일으키므로 순서를 알아두면 좋다.
기초의학 보강
PT = extrinsic, aPTT = intrinsic 검사 대응 원리는 항응고제 모니터링 이해의 핵심이다(예: warfarin→PT/INR, UFH→aPTT).

Fibrinogen은 D 도메인 2개 + E 도메인 1개의 3엽 구조다. Thrombin이 fibrinogen→fibrin으로 전환하면 비공유결합으로 모여 protofibril을 이루고, factor XIIIa가 인접 분자의 D 도메인을 cross-link하여 안정화한다. Plasmin이 활성화되면 fibrin을 녹여(clot lysis) FDP(fibrin degradation product)를 만들며, 그중 cross-link된 D 도메인이 둘 붙은 것이 D-dimer다.
D-dimer의 임상적 특징: 염증·혈전증(특히 PE·DVT)에서 상승할 수 있으나, 상승했다고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니다(특이도↑가 아님). 정상이면 질병을 배제(rule-out)할 수 있는 민감도(sensitivity) 높은 검사다.
기초의학 보강
D-dimer가 "cross-link된 fibrin의 분해산물"이라는 생성원리가 진단검사 해석(배제용 도구)의 근거다.
Antithrombotic mechanisms (Protein C/S)
기전/병태생리
생리적 항응고(antithrombotic) 기전 — Protein C·S: 비타민 K 의존성 당단백으로, thrombin이 thrombomodulin·내피세포 protein C 수용체(EPCR)와 결합해 protein C를 활성화(APC)시킨다. APC + free protein S가 활성화된 FVIIIa·FVa를 불활성화 → thrombin(FIIa) 생성 감소. Protein C/S의 양적·질적 결핍 → 과응고 상태(hypercoagulable).
와파린(warfarin)은 비타민 K를 억제하므로 protein C·S도 억제하는데, 이들이 먼저 억제되면서 일시적으로 응고가 과활성화되어 새로운 혈전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와파린 단독 시작은 위험하고, 먼저 헤파린 등으로 다른 응고인자를 억제하며 시간을 확보한 뒤 와파린을 overlap하고 헤파린을 중단하는 방식을 택한다.
기초의학 보강
생리적 항응고계(protein C/S)는 결핍 시 위험인자가 되고, warfarin 초기 응고항진(skin necrosis 등) 현상의 기반이 된다.
Fibrinolytic system
기전/병태생리
섬유소용해계(fibrinolytic system) — 이미 형성된 fibrin을 녹이는 기전. Thrombin 활성화 시 tPA(tissue plasminogen activator, 조직 유래)와 uPA(urokinase)가 방출되어 plasminogen → plasmin을 만들고, plasmin이 fibrin을 녹여 FDP(D-dimer 포함)를 생성한다. 이것이 D-dimer가 생기는 기전이다.
억제 측: PAI(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가 tPA·uPA를 억제하면 plasminogen이 활성화되지 못해 fibrinolysis가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α2-antiplasmin(α2PI)이 유리 plasmin과 결합해 억제한다.
D-dimer는 plasmin이 fibrin을 분해해 만든 산물로, 혈액검사로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하며 DVT·PE 배제에 유용한 민감 표지자다.
기초의학 보강
plasmin → FDP/D-dimer 경로가 D-dimer 진단 활용과 tPA 혈전용해 치료 양쪽의 원리다.
작성자 첨언: Harrison 원본에는 빨간 표시가 없으나 PAI가 tPA·uPA를 억제하는 역할이라 빨간 표시를 추가함.
Risk factors for Thrombosis
병인
혈전(thrombosis) 위험인자 — 정맥과 동맥의 기전이 약간 다르나 큰 틀은 유사하다(Harrison TABLE 65-3).
정맥(VENOUS) — 유전성: Factor V Leiden, Prothrombin G20210A, antithrombin·protein C·protein S 결핍. 후천성: 고령, 혈전 병력, 부동(immobilization), 대수술, 임신·산욕기, 입원, 비만, 감염, 흡연.
정맥+동맥(VENOUS AND ARTERIAL) — 유전성: homocystinuria, dysfibrinogenemia. 후천성: 악성종양, 항인지질항체증후군(antiphospholipid syndrome), 호르몬치료, polycythemia vera, essential thrombocythemia, PNH, TTP, 헤파린유발 혈소판감소증(HIT), DIC. 기타: factor II·VIII·IX·XI 상승, TAFI 상승, TFPI 저하.
교수님 강조 포인트: ① 정맥혈전은 특히 고령·혈전병력·부동에서 잘 생김(복부·흉부 대수술, 산모, 장기입원 = 움직임 감소). ② HIT는 헤파린으로 피를 묽게 하는데 오히려 혈소판이 감소하면서 혈전이 더 잘 생기는 점이 명칭과 안 맞아 헷갈림(뒤에서 상세). ③ DIC는 한 장기엔 혈전, 다른 장기엔 출혈이 복합적으로 동시 발생.
Disseminated Intravascular Coagulation (DIC)
기전/병태생리
파종성 혈관내 응고(DIC) — 응고의 지속적 활성화 + fibrin 형성 → 응고인자·혈소판 소모 → 전신 출혈(systemic bleeding) → DIC 후기의 이차성 과섬유소용해(secondary hyperfibrinolysis)로 악화. 혈장 FDP·D-dimer 상승.
기전: thrombin 생성 조절 실패 → thrombin 과다 → 미세혈관에 fibrin 침착 → 장기 허혈 → 장기간 지속 시 다발성 장기부전. 동시에 혈소판·응고인자가 소모되어 secondary fibrinolysis가 나타난다(도해: 다발성 장기부전 · 미세순환 fibrin 침착 · 적혈구 손상/용혈 · diffuse bleeding).
진단: ISTH score 계산식으로 overt(명백한) DIC / suspicious / no DIC를 구분. 치료: 부족한 혈액성분 보충 — 혈소판·적혈구·신선동결혈장(FFP)·동결침전제(cryoprecipitate) 수혈, 혈압 모니터링.
기초의학 보강
thrombin 과활성 → 소모성 응고병증(consumption coagulopathy)이라는 원리가 "혈전과 출혈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해의 핵심이다.
작성자 요약 첨언: secondary fibrinolysis는 DIC 후기에 나타나며, D-dimer 급상승 + 혈소판 저하 + 환자 상태 악화 + 가래의 핏기 등이 보이면 DIC를 의심하고 다른 상황을 확인할 것.

파종성 혈관내응고(DIC)는 응고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fibrin이 형성되는 상태다(Harrison's IM 21e). 핵심 연쇄: 억제되지 않은 thrombin 생성 → 미세순환 내 fibrin 침착 → 혈소판·응고인자 소모 → 전신 출혈. 미세순환의 fibrin은 허혈성 조직손상·다발성 장기부전·적혈구 손상(용혈)을 유발한다. 말기에는 이차 섬유소용해(secondary hyperfibrinolysis)가 더해져 악화되며, 이때 FDP·D-dimer가 상승한다.

DIC 진단에 쓰는 ISTH overt DIC 점수는 네 항목(혈소판수·D-dimer·PT 연장·fibrinogen)을 합산한다. 핵심 포인트: fibrinogen이 소모되어 1 g/L 미만으로 떨어지면 1점을 얻는다. 총점 ≥5점이면 명백한(overt) DIC, 5점 미만이면 low-grade DIC로 본다. 교수님 강조: 외울 필요는 없고 참고로 알아두면 된다.
교수님: "5점 이상이면 명백한 DIC라고 생각할 수 있다. 외우라고 가져온 건 아니고 참고로 알고 계시면 된다." fibrinogen <1 g/L = 1점이라는 점을 짚어주심.
항혈전제 분류 (Antithrombotic drugs)
치료
혈전 형성은 두 축으로 진행된다. ① 혈관손상 → collagen 노출 → 혈소판 유착(adhesion) → 활성화 → 주변 혈소판 모집 → 응집(aggregation). ② 조직인자 노출 → 응고인자 활성화 → thrombin·fibrin 형성 → 혈전(thrombus). 이 기전을 표적으로 한 항혈전제(antithrombotic drug)는 세 가지로 나뉜다: 항혈소판제(antiplatelet)=혈소판 자체 표적, 항응고제(anticoagulant)=응고인자 표적, 섬유소용해제(fibrinolytic agent)=이미 형성된 fibrin 용해.
기초의학 보강
임상 브리핑 개념: "항혈전제 복용 없음"=세 계열 모두 안 먹음, "항혈소판제 없음"=항응고제는 복용 가능성 있음. 약물 종류 파악이 시술 전후 중단기간 결정에 중요하다(교수님 강조).

항혈소판제 표적별 정리(Lancet 2015;386:281-91):
- Aspirin: 비가역적 COX-1 억제 → Thromboxane A2(TXA2) 합성 차단. TXA2는 혈관수축 + 혈소판 응집 유발.
- P2Y12 억제제: ADP가 P2Y12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 → 응집 억제. 비가역적=clopidogrel·prasugrel, 가역적=ticagrelor.
- Abciximab·Tirofiban: 최종 단계(GPIIb/IIIa의 fibrinogen 결합) 차단.
기초의학 보강
ADP가 P2Y12 수용체에 결합하면 transmembrane 신호가 전달되어 혈소판이 활성화·응집된다 → P2Y12 억제가 이 응집을 끊는다. PCI 전 clopidogrel(±aspirin) loading, 최근엔 prasugrel/ticagrelor loading도 사용.

(앞 슬라이드와 동일한 항혈소판제 표적 도해의 원본 페이지) Aspirin=비가역적 COX-1 억제→TXA2 합성 차단; P2Y12 억제제(clopidogrel·prasugrel 비가역, ticagrelor 가역)=ADP 결합 차단; Abciximab·Tirofiban=최종단계 GPIIb/IIIa fibrinogen 결합 차단. TXA2는 혈관수축·혈소판 응집을, ADP는 P2Y12 결합을 통한 응집을 매개한다.

내인성·외인성 경로는 Factor X에서 수렴하며 common pathway = Factor Xa → Thrombin(IIa) → Fibrin이다. 항응고제 정리:
- Vitamin K 길항제(warfarin): Vit K 의존인자(II, VII, IX, X + Protein C/S) 합성 억제.
- 미분획 헤파린(UFH): Antithrombin III에 결합 → IIa와 Xa를 1:1로 비활성화.
- LMWH: AT III 결합 → 주로 Xa 억제(>>IIa).
Common pathway의 Factor Xa를 직접 표적: rivaroxaban·apixaban·edoxaban; thrombin 직접 표적: dabigatran. 이 4개가 대표적 DOAC/NOAC이며, AFib·PTE·DVT에 널리 쓰인다.
기초의학 보강
DOAC = Direct(직접 억제), NOAC = New(새로) oral anticoagulant. 경구 복용으로 순응도 높고 출혈위험은 상대적으로 개선. 와파린은 인자 합성을 억제(간접), DOAC은 인자를 직접 억제.

(앞 항응고제 슬라이드 동일 도해의 추가 설명 페이지) 임상 실무 포인트:
- NOAC은 약제마다 흡수 부위가 달라 위장관 수술 환자(예: distal gastrectomy)에서는 distal small bowel 흡수 약제가 효과 없을 수 있다.
- 입원·중환자·major surgery 후 장기 와상 환자의 예방에는 LMWH(enoxaparin)를 사용한다.
- NOAC은 reversal(역전제)이 없거나 매우 비싸 상비가 어렵다 → 출혈 고위험 환자에는 처음부터 쓰기 부담.
- ICH 병력 환자에 PTE/DVT 발생 시: 보호자 warning 후 LMWH 단독으로 POD 7일까지 사용 → 출혈 없이 안정적이면 NOAC으로 전환(bridging 불필요).

응고 cascade상 항응고제 작용 표적을 종합한 원본 도해(J Thromb Haemost 2011). Warfarin=Vit K 의존인자 합성↓, Anti-Xa(rivaroxaban·apixaban·edoxaban, LMWH·fondaparinux via AT)=Factor Xa 표적, DTI(argatroban·hirudin·dabigatran)=thrombin 직접 억제, Heparin=AT 복합체를 통한 IIa·Xa 억제. (TM=thrombomodulin, APC=activated protein C, AT=antithrombin, TFPI=tissue factor pathway inhibitor)
기출 — PTE 항응고제 작용기전 (본3-2 기말 실습 23-24)
기출문제강의 Agenda를 재게시한 슬라이드(① 응고 cascade·약리 ② DVT ③ PE ④ PH)에 실습 2023 2학기-24 기출이 붙어 있다. PTE 환자에서 항응고제의 작용기전을 묻는 문제로, 정답은 ④번(정답률 17%)이다.
기출 본3-2 기말 실습 23-24
급성폐혈전 색전증 환자를 진단한 의료진은 항응고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중 폐혈전색전증 치료에 있어 항응고제의 작용기전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요?
해설 보기
답: 4번 (정답률: 17%)
(해설: 권주현) 폐혈전색전증 치료 가이드라인(해리슨): Anticoagulation은 정맥으로 Unfractionated heparin(UFH), LMWH, 또는 Fondaparinux를 사용하다가 추후 와파린 또는 dabigatran, edoxaban과 같은 novel 경구 항응고제로 교환해준다. 해리슨에서 항응고제가 피브린의 분해를 강화한다는 표현은 찾지 못했고, UFH가 Antithrombin의 활성을 강화하여 추가적인 혈전 생성을 방지한다는 표현만 찾을 수 있었다. 추가 구글링 결과 Thrombin Activatable Fibrinolysis Inhibitor(TAFI)라는 효소가 Fibrinolysis를 downregulation 하는데 이것을 Antithrombin이 억제하므로 Fibrinolysis를 활성화한다고 할 수 있다. (좀 난해한 문제긴 했습니다)
항응고제 본래 기전은 추가 혈전 형성 방지(AT 활성화)이지 직접 fibrin 용해가 아니다. ④가 정답이 된 근거는 AT→TAFI 억제→간접적 fibrinolysis 촉진이라는 우회 논리로, 출제 자체가 논란성 있는 난문항이다.
각 항응고제 계열의 표적·기전·모니터링 요약(Harrison's IM 21e, Lancet 2015):
| 약제 | 표적 | 기전 | 모니터링 |
|---|---|---|---|
| Vitamin K 길항제(warfarin) | II, VII, IX, X (+Protein C/S) | 간 γ-carboxylation 억제 | INR |
| UFH | Antithrombin→IIa & Xa (1:1) | pentasaccharide가 AT 결합→1000×↑ | aPTT, anti-Xa |
| LMWH | Antithrombin→Xa (>>IIa) | 짧은 사슬: anti-IIa 적음 | anti-Xa(선택적) |
| Fondaparinux | Antithrombin→Xa only | 순수 pentasaccharide | 일상 없음 |
| 직접 Xa 억제제(rivaroxaban·apixaban·edoxaban) | Xa(직접, AT 불필요) | 가역적 활성부위 억제 | 일상 없음 |
| 직접 thrombin 억제제(dabigatran·argatroban·bivalirudin) | IIa(thrombin) | thrombin 가역 결합 | 없음 / aPTT(IV) |
교수님: NOAC은 모니터링할 혈액검사가 없어 출혈 고위험자에게 부담스럽다. Warfarin=INR, heparin=aPTT로 추적(CRRT·PCI 시 aPTT 상승하면 헤파린 중단).
섬유소용해제 (Fibrinolytic drugs) — fibrin 특이성
치료
섬유소용해제는 plasminogen을 plasmin으로 활성화하여 fibrin을 분해한다. plasminogen activator type은 fibrin 특이성으로 구분:
- Fibrin-specific: fibrin에 결합된 plasminogen만 활성화 → 예 alteplase(tPA) 및 유도체.
- Non-specific: fibrin 결합 여부 무관하게 순환 plasminogen도 활성화 → 예 streptokinase, urokinase(uPA).
조절: PAI-1은 plasminogen activator를, antiplasmin은 plasmin을 억제(이들은 fibrinolysis의 antagonist).
기초의학 보강
fibrinolytic 체계 도해(FIGURE 118-7): plasminogen activator → plasminogen을 plasmin으로 전환 → plasmin이 fibrin을 가용성 FDP로 분해. 두 단계 조절 — PAI-1(activator 억제), antiplasmin(plasmin 억제).
섬유소용해제 약제별 특성(Harrison's IM 21e):
- Streptokinase: 효소가 아니라 plasminogen에 결합해 conformational change를 일으켜 활성부위(active site)를 노출시킨다 → streptokinase/plasmin(ogen) 복합체가 추가 plasminogen을 활성화. 알레르기 반응(rash, 오한, 강직, 저혈압 동반 anaphylaxis) 가능(세균 유래·면역원성).
- Urokinase(uPA): plasminogen을 plasmin으로 직접 전환. 알레르기 반응 없음이 장점이나 생산 문제로 현재 사용 불가.
- Alteplase(tPA): 급성 MI에서 streptokinase 대비 유의하게 낮은 사망률. 알레르기·저혈압 드물고 비면역원성 → 가장 많이 사용. 혈전용해 외 흉막 유착 시 decortication(흉막박피술) 목적 등에도 소량 사용.
섬유소용해제(fibrinolytic) 투약 전에는 반드시 금기증(contraindication)을 확인해 출혈 위험을 평가해야 한다(Harrison's IM 21e).
명백한 금기(clear/absolute):
- 시기 불문 뇌혈관 출혈(cerebrovascular hemorrhage) 병력
- 최근 1년 이내 비출혈성 뇌졸중 또는 기타 뇌혈관 사건
- 현저한 고혈압(급성기 중 신뢰할 수 있게 측정된 SBP >180 mmHg 그리고/또는 DBP >110 mmHg)
- 대동맥 박리(aortic dissection) 의심
- 활동성 내부 출혈(월경menses은 제외)
상대적 금기(relative): 현재 항응고제 사용(INR ≥2), 최근(<2주) 침습적/수술적 시술, 장시간(>10분) CPR, 알려진 출혈 경향(bleeding diathesis)·임신·출혈성 안과 질환(예: 출혈성 당뇨망막병증), 활동성 소화성 궤양, 중증 고혈압 병력.
교수 강조: "제일 중요한 건 clear contraindication"이다. 절대 금기 vs 상대 금기를 구분하라 — 상대적 금기는 의료진 판단이 더 적극 개입해야 하는 영역이라 참고로 알아두면 된다.
PART2 표지
목차/개요PART 2 시작: 심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과 폐동맥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을 다룬다. 이후 본문에서는 줄여서 DVT, PE로 표기한다. 앞의 응고·약리 파트보다 임상적인 내용으로 전환되는 구간이다.
이 강의의 PE 진단·치료 내용은 Harrison's IM 21판 기준이며, 21판은 2019년 ESC 가이드라인을 참고했다(Eur Heart J. 2020;41(4):543-603). 출제도 해리슨 21판 기준으로 한다는 지침을 받았다.
참고 가이드라인: 2019 ESC Guidelines for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cute pulmonary embolism,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European Respiratory Society (ERS) — by the Task Force of the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PE/DVT는 cardiology와 pulmonology의 공통 영역이라 학회 간 협업으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다(유럽: ESC + ERS, 미국 호흡기: ATS).
교수 강조: 출제는 해리슨 21판(=2019 ESC 가이드라인) 기준이라는 지침을 받았다. 해리슨에 없는 표 등은 ESC 2019 원문에서 가져왔다.

DVT + PE = 정맥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 VTE) — VTE는 DVT와 PE를 모두 포괄하는 우산(umbrella) 용어다(Harrison's IM 21e).
COVID-19 팬데믹을 거치며 혈전에 대한 관심이 급상승했다(SARS-CoV-2 감염 시 혈액이 과응고 상태가 되어 채혈 즉시 응고될 정도).
위험인자(혈전을 잘 만드는 환경): 급성 질환(acute illness), 침상안정·정체(bed-ridden, stasis), 유전(genetics), 발열, 설사, 패혈증(sepsis), 간손상(liver injury)(응고인자는 간에서 생성), CKD, COPD, 심부전(HF), 악성종양(malignancy) 등. 폐암(lung cancer)에서는 호중구가 방출하는 NET(neutrophil extracellular trap)가 혈액을 끈적이게 하고 그물에 얽힌 것들이 응고되어 혈전이 잘 생긴다고 본다.
기초의학 보강
응고인자는 대부분 간에서 합성되므로 간질환이 응고 이상으로 이어지는 한편, 염증·악성종양에서는 조직인자(tissue factor)·NET 등이 응고를 촉진해 VTE 위험을 올린다.

혈전(hemostatic abnormalities)이 초래하는 임상 결과(clinical outcomes): 폐색전증(PE), 관상동맥을 막으면 심근경색(MI),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stroke), 그리고 파종성 혈관내 응고(DIC)까지 고려해야 한다.
그림(Harrison)상 SARS-CoV-2 → 염증반응/내피기능부전 → 지혈 이상(D-dimer·FDP·PT 증가, 혈소판 감소) → 폐 미세혈전·혈관내 응고병증·심근손상 → VTE / MI / DIC로 이어지는 경로를 보여준다.

같은 SARS-CoV-2 위험인자 도해의 원본 그림 페이지(p28~30 동일 그림). 핵심은 VTE의 위험인자가 매우 다양하다는 점: 급성질환·정체·유전·발열·패혈증·간손상·CKD·COPD·HF·악성종양 등이 염증반응→내피기능부전→지혈이상→폐미세혈전·VTE·MI·DIC로 연결된다.
DVT 병태생리(염증)
기전/병태생리
현대적 관점: 혈전증은 혈관 염증 프로그램(vascular inflammatory program)에 의해 구동된다.
연쇄 단계: 정체 & 저산소(Stasis & low O₂ tension) → 내피세포 활성화(endothelial activation) → 혈소판 동원(platelet recruitment) → NETs & microparticles → 조직인자 노출 + thrombin burst(TF exposure + thrombin burst) → 섬유소 응괴 전파(fibrin clot propagation).
PE·MI·Stroke는 위험인자와 병태생리(염증·과응고·내피손상)를 공유한다. VTE 환자는 향후 MI/stroke 위험이 2배 이상, 반대로 MI/stroke 환자도 향후 VTE 위험이 2배 이상이다. 카테터(C-line, dual-lumen)·스텐트(in-stent thrombus) 등 이물질만으로도 혈전이 잘 생긴다.
기초의학 보강
혈전을 단순 응고가 아니라 '염증→내피활성화→NET/TF→thrombin'의 염증 프로그램으로 보는 관점이 위험인자 공유와 치료 근거(항염·항응고)의 토대다.

동일 염증 병태생리 도해(p31 연속). 강조점: VTE 환자는 이후 MI/stroke 발생 확률이 2배 높아지고, 역으로 MI/stroke 환자도 이후 VTE 발생 확률이 2배 높아진다. 이미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어도 혈전색전증이 생기면 항응고제를 추가(dual therapy)해야 할 수 있다 — 치료 기전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며, 중복 시 출혈 위험은 커진다.

동일 염증 병태생리 도해의 원본 그림 페이지(p31~33 동일 그림). 혈전증 = 혈관 염증 프로그램이라는 동일 메시지로, 다음 페이지의 '염증연관 질환표'로 이어진다.

염증으로 인해 PE나 DVT를 유발할 수 있는 염증연관 질환표(Harrison TABLE 279-1, Inflammation-Linked Conditions That Can Trigger PE or DVT):
-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크론병(Crohn's disease),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건선(Psoriasis)
- 제2형 당뇨병, 비만/대사증후군, 고콜레스테롤혈증(특히 LDL 상승), Lipoprotein(a)
- 폐렴(Pneumonia), 급성 관상동맥증후군(ACS), 급성 뇌졸중(Acute stroke)
- 흡연(Cigarette smoking), 패혈증/패혈성 쇼크(Sepsis/septic shock)
- 적혈구생성자극제(Erythropoiesis-stimulating agents), 수혈(Blood transfusion), 암(Cancer)
위장관·류마티스 염증, 고혈당, 폐렴·흡연·패혈증·악성종양·MI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VTE 위험인자표
병인
ESC 2019 가이드라인의 VTE 유발인자표(TABLE 3, Predisposing factors for venous thromboembolism) — 오즈비(OR)로 강·중·약 세분화:
강한 위험인자(Strong, OR >10): 하지 골절(특히 고관절 골절), 최근 3개월 내 심부전 또는 심방세동/조동으로 입원, 고관절/무릎 치환술, 주요 외상(major trauma), 최근 3개월 내 심근경색, 이전 VTE 병력,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중등도 위험인자(Moderate, OR 2-9): 관절경 무릎수술, 자가면역질환, 수혈, 중심정맥관·정맥카테터/리드, 항암화학요법, 울혈성 심부전/호흡부전, 적혈구생성자극제, 호르몬치료(제형 의존), 시험관시술(IVF), 경구피임약, 산후기, 감염(폐렴·요로감염·HIV), 염증성 장질환, 암(전이성에서 최고 위험), 마비성 뇌졸중, 표재정맥혈전, 혈전성향증(thrombophilia).
약한 위험인자(Weak, OR <2): 3일 초과 침상안정, 당뇨병, 고혈압, 앉은 자세 부동(장시간 차/항공 여행), 고령, 복강경 수술, 비만, 임신, 정맥류.
고관절 골절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망률이 높아 수술 전후 DVT 예방(침상 재활운동, 압박스타킹, IPC; 가능하면 LMWH=enoxaparin)이 중요하다.
교수 강조: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로 고관절 골절이 첫 번째로 언급된다. 운동 불가 환자는 IPC(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압박스타킹으로 다리를 짜주거나, 어려우면 LMWH(enoxaparin) 주사로 VTE를 예방한다.
본2-1기말 23-5 / 24-30 (위험인자·역학 기출)
기출문제강의 Agenda 재게시 페이지에 본2-1 기말 호흡 기출 2문항(폐동맥 색전증 위험인자·역학)이 함께 실려 있다. 둘 다 위험인자/역학 빈출 주제다.
기출 본2-1기말 23-5 · 본2-1기말 24-30
[본2-1 기말 호흡 23-5] (해설: 송하도) 폐동맥 색전증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들이다. 올바른 것은?
[본2-1 기말 호흡 24-30] (김이형 교수님 - 폐동맥색전증, 심부 정맥혈전증 및 폐동맥 고혈압) 하지정맥혈전증과 폐동맥 색전증의 위험 인자는?
23-5
- 임산부, 출산 직후, 고관절 수술 등이 주요 위험인자이다.
- 20~30대에 가장 흔히 발병한다.
- 동양인이 백인에 비해 발병률이 높다.
- 과거에 비해 fatality rate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serum BNP의 상승은 좋은 예후인자이다.
24-30
- 음주
- 만성 신부전
- 췌장암
- 간경화증
- BMI < 18
정답·해설 보기
23-5 정답: 1번 (정답률: 100%) — 유사족: 22년도 7번, 21년도 9번. ① 임산부·출산 직후·고관절 수술은 주요 위험인자가 맞다(long term immobilization, 수술, 악성 종양, 임신(출산 직후) 등 대표적 위험인자). ② 나이가 많아질수록 증가하며 70~80대에 급속히 많아진다. ③ 서양사람에게 발병률이 더 높다. ④ 과거에 비해 fatality rate는 감소 추세다(awareness 증가, 진단기술 발달, 조기 투약으로 예후 호전). ⑤ serum BNP 상승은 나쁜 예후인자다. 위험인자(risk가 높은 인자): Hemodynamic instability(저혈압)/PESI class III-IV or sPESI≥1/BNP, troponin 증가/RV dysfunction(Echo, CT).
24-30 정답: 3번 (췌장암 — 악성종양이 위험인자). 음주·간경화증·BMI<18은 위험인자가 아니며, 만성 신부전은 별도 선지로 제시되었으나 정답은 3번.
PE/VTE 위험인자 = 부동·수술·외상·악성종양·임신/산후. 췌장암(악성종양)이 정답이며, 음주·간경화·저체중은 함정. 역학은 '고령↑·서양인↑·fatality↓·BNP↑=나쁨'으로 외운다.
하지정맥혈전증(DVT)과 폐동맥색전증(PE)의 공통 위험인자를 묻는 짤족 유형(22-9, 21-9, 20-12, 19-32, 18-37). 정답은 악성종양(췌장암)이며, '암'이 곧 위험인자라는 점을 놓쳐 췌장암을 음성 선지로 오인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고위험군으로 수술·악성종양·임신·고혈압·비만·흡연·경구피임약·고령 정도는 반드시 정리해 둔다.
해설(소재웅·윤지현): 김이형 교수님이 위험인자를 매우 강조. 22년 9번에서 '췌장암'을 못 보고 틀린 학우 14% 존재 → 암(악성종양)이 대표 위험인자임을 반드시 기억. 시간 없으면 long-term immobilization, 수술(특히 정형외과), 악성종양, 고혈압, 고령은 필수 암기.
기출 본2-1기말 23-8 · 2022 본2-1기말 9
본2-1 기말 호흡 23-8 다음 중 하지정맥혈전증과 폐동맥 색전증의 위험 인자는?
2022 본2-1 기말 호흡 9. 다음 중 하지정맥혈전증 및 폐동맥색전증의 위험인자인 것은?
[23-8]
- 음주
- 만성 신부전
- 췌장암
- 간경화증
- BMI<18
[2022-9]
- 저체중
- 음주
- 악성종양
- 간경변
- 만성신부전
정답·해설 보기
23-8 답: 3번 (정답률: 86%)
2022-9 답: 3번 (정답률: 96%)
췌장암·악성종양 = 대표적 hypercoagulability 위험인자. 나머지 선지는 모두 VTE 위험인자 아님.
VTE 전반(역학·위험인자·진단·폐기능)을 묻는 짤족형 문제. 정답은 정형외과 수술 및 악성종양이 주요 위험인자라는 선지로, 교수님이 매년 가장 강조하는 두 위험인자다.
오답 정리: DVT는 하지 96%·상지 4%로 하지 호발(상지 아님), VTE 치사율은 과거보다 감소(발생률은 증가 추세), 가장 중요한 영상은 chest CT(IV contrast)이며 V/Q scan은 2순위, PE에서는 DLCO(폐확산능)이 감소한다.
기초의학 보강
PE의 기체교환 결함: alveolar dead space 증가, R-L shunt 발생, DLCO 감소, (A-a)DO2 증가, lung compliance 감소.
해설(오성훈): 정답 선지는 항상 교수님이 강조한 곳에서 출제. Risk factor 중에서도 정형외과 수술과 악성종양이 VTE의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로 거듭 강조됨.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이전 DVT/PE 과거력.
기출 본2-1기말 21-9
본2-1 기말 호흡 21-9 다음 중 venous thromboembolism (VT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보기
답: 3번 (정답률: 99%)
① (x) DVT는 하지 96%, 상지 4%. ② (x) 치사율 감소중, 발생률 증가 추세. ④ (x) 가장 중요한 영상은 chest CT(IV contrast), V/Q scan은 2순위. ⑤ (x) DLCO(폐확산능) 감소, lung compliance 감소.
정형외과 수술+악성종양 = 교수 최강조 위험인자 → 옳은 선지.
DVT·PE 위험인자 단답형 두 문항. 2020-1학기 12번은 원래 정답이 1번(고관절 수술)이었으나 이의제기로 1, 5번(고관절 수술·고혈압) 복수정답 처리되었다. 교수님 출제의도는 '가장 높은 위험인자'를 고르는 것으로, 수술이 고혈압보다 훨씬 강력한 위험인자라는 점이 핵심(Modified Wells score에서 surgery within 4weeks=1.5점).
2019-32번은 정답 1번(임신).
교수님 답변(2020-12 정정): 본래 취지는 가장 높은 위험인자를 고르는 것이었으나, 문제가 단순 위험인자만 묻는 형식이라 이의제기대로 2개 정답 처리. 단, 고혈압보다 수술이 훨씬 더 높은 risk factor이며 PTE 의심의 강력한 예측요소임을 강조.
기출 2020-1학기 12 · 2019-32
2020-1학기 12. 다음 중 하지 정맥 혈전증 및 폐동맥 색전증의 위험 인자인 것은?
2019-32. 심부정맥혈전증, 폐동맥혈전증의 위험인자인것은?
[2020-12]
- 고관절 수술
- 음주
- 간경변
- 저체중
- 고혈압
[2019-32]
- 임신
- 당뇨
- 저체중
- 간경변
- 음주
정답·해설 보기
2020-12 답: 1, 5번 (정답률: 98%) — 원래 1번이었다가 1,5번으로 변경(교수님 피드백). 교수님 답변: 본래 취지는 가장 높은 위험인자(고관절 수술) 선택이었으나, 단순 risk factor만 묻는 형식이라 이의제기대로 2개 정답 처리. 다만 고혈압보다 수술이 훨씬 더 높은 risk factor이고 PTE를 의심해야 하는 강력한 예측요소.
2019-32 답: 1번 (정답률 미기재)
고관절 수술=immobilization+surgery 복합 → 최강 위험인자. 임신도 명백한 위험인자. 나머지는 위험인자 아님.
병력으로 진단을 추론하는 PTE 임상케이스 두 문항(박진경 교수님 실습 강의, 모두 짤족).
23-22: 장거리 비행 후 DVT 병력 + 갑작스러운 흉통·호흡곤란 → 정답 폐혈전색전증(PE).
23-23: 큰 수술 후 장기간 집에서 지냄(long-term immobilization) + 흉통·숨가쁨·객혈 → 정답 활동저하·수술 관련 위험인자로 인한 PTE.
PTE 임상양상(비특이적): Dyspnea(84%), pleuritic chest pain(74%), 불안(59%), 기침(53%), 객혈(30%, 폐경색 시), 발한(27%).
해설(고민혁·곽우현): 문제 위치상 PTE임이 명확해 정답률 매우 높음. Dyspnea·chest pain·hemoptysis가 PTE 임상양상에 합당하며, 큰 수술 후 long-term immobilization이 risk factor.
기출 본3-2기말 23-22 · 본3-2기말 23-23
본3-2 기말 호흡 23-22 62세 여성은 갑자기 시작된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최근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왼쪽 다리에 심부정맥혈전증(DVT) 병력이 있다고 하였다. 이 환자의 임상 병력을 근거로 볼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을 진단은?
본3-2 기말 호흡기 23-23 45세 남성은 흉통 숨가쁨증세와 함께 입에서 피가 나온다는 증상을 호소하며 외래에 내원하였다. 이 환자는 최근 큰 수술을 받았고 회복기간 동안 장시간 집에서 지냈다고 하였다. 이 환자의 현재 증상에 대한 설명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설명은 무엇인가요?
[23-22]
- 심근경색
- 폐렴
- 폐혈전색전증
- 위식도역류질환
- 갈비뼈골절
[23-23]
- 진통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 수술후 스트레스 장애
-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급성악화
- 활동저하로 인한 폐혈전 색전증 및 수술관련 위험인자
- 폐부종
정답·해설 보기
23-22 답: 3번 (정답률: 100%)
23-23 답: 4번 (정답률: 98%)
DVT 병력+급성 흉통/호흡곤란=PE. 수술 후 와병+객혈=PTE(폐경색).
DVT/PTE 위험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는 negative 문항(박진경 실습강의, 짤족). 정답 5번 pneumonia(폐렴) — cancer·bed-ridden state·indwelling central catheter·old age는 모두 위험인자이나 폐렴은 아니다.
해설(김선진): 실습 강의록에서 명확한 근거. Pneumonia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DVT/PTE 위험인자. 교수님 수업에서 강조한 내용 체크 권고.
기출 본3-1기말 22-17
본3-1 기말 호흡기학 22-17 Deep vein thrombosis/ pulmonary thromboembolism 질환발생에 있어 위험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고르시오.
해설 보기
답: 5번 (정답률: 93%)
Pneumonia를 제외하고 모두 DVT/PTE의 위험인자에 해당.
폐렴은 VTE 직접 위험인자 아님 → '해당하지 않는 것'의 답.
Wells Score for PE — 임상 사전확률
진단
영상·D-dimer 검사 전에 반드시 임상 사전확률(clinical likelihood)을 먼저 평가한다. Wells score는 PE 임상결정규칙으로 점수 4점 초과 시 high clinical likelihood.
배점: DVT 증상·징후 3.0, PE보다 가능성 낮은 대체진단 3.0, 심박수 >100/min 1.5, 3일 초과 부동/4주 내 수술 1.5, 과거 PE/DVT 1.5, 객혈 1.0, 암 1.0.
교수님: 인자를 다 외울 필요는 없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가 핵심 — DVT 증상·징후(3점)와 PE 강력 의심(대체진단 less likely, 3점)이 가장 큰 배점. 객혈도 PE 원인 중 하나임을 기억할 것. 계산은 MedCalc(open access) 활용 권장.

DVT·PE 진단 흐름은 유사하다: ① 임상 가능성(clinical likelihood) 평가 → ② D-dimer 검사. D-dimer가 normal이면 배제(exclusion)하여 PE/DVT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D-dimer가 매우 높거나 다른 가능성이 있으면 영상검사(imaging test)로 진행한다.
알고리즘: DVT는 low/not low, PE는 not high/high로 임상 가능성을 나눈 뒤 D-dimer가 normal이면 'No DVT/No PE', high이면 imaging test needed.

DVT 1차 영상검사 = 압박 초음파(compression ultrasound). 비침습적·빠르고 접근성이 좋으며 조영제가 필요 없다. 정상 vein은 probe로 수직 압력을 주면 눌려서 납작해지지만(compressible), 혈전이 있으면 압박해도 동그란 모양이 유지(non-compressible)되어 혈전 존재를 시사한다(artery는 탄력성 때문에 원래 압박되지 않음).
기초의학 보강
Vein은 저압·박벽이라 외부 압력에 눌리지만, 내강에 혈전이 차 있으면 눌리지 않아 'non-compression' 소견이 진단 근거가 된다.

PE 진단 절차: ① Wells score 또는 Geneva score로 사전확률(pre-test probability) 평가 → ② 확진 시 CTPA가 진단 gold standard(CT pulmonary angiography). 일반 chest routine CT로도 가능하며 세부적으로 angioCT를 찍는다.
D-dimer는 높은 음성예측도(High NPV) — 음성이면 질환 배제. 표준 cut-off 500 ㎍/L, 나이보정(>50세) = 나이 × 10 ㎍/L. 고령일수록 D-dimer가 함께 오르므로 보정치로 음성 여부를 판단한다.
교수님: D-dimer cut-off 수치 자체보다 '음성=배제(high NPV)' 역할이 핵심. 나이 들수록 D-dimer가 올라가므로 무조건 양성으로 보지 말고 나이보정 수치로 판단할 것.
PE 진단 ESC 알고리즘 — 혈역학적 안정 환자
진단
혈역학적으로 안정한 환자의 PE 진단(ESC 2019/2020): 먼저 임상확률(clinical probability)을 평가한다.
- 낮음·중간 확률(PE unlikely) → D-dimer 검사 → 음성이면 No PE(무치료), 양성이면 CTPA로 확인.
- 높은 확률(PE likely) → D-dimer 생략하고 바로 CTPA.
- CTPA 음성 = No PE(무치료 또는 추가검사), CTPA 양성 = PE 확진 → 치료.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의 PE 진단(ESC): 먼저 침상 경흉부 심초음파(bedside TTE)를 시행한다.
- RV dysfunction 없음 → 다른 질환(shock 원인)을 함께 고려할 여유.
- RV dysfunction 있음 → 상당히 진행된 PE 가능성 → CTPA(가능·신속 시) 시행.
- CTPA 양성 → 고위험(high-risk) PE에 준해 치료.
- CTPA 음성 → PE에 의한 불안정 아님 → 다른 shock/instability 원인 탐색.

PE 영상검사 비교(ESC 2019 Table 6):
- CTPA = 현실적 1차·gold standard. 상시 가용·정확도 우수·획득시간 짧고 PE 배제 시 대체진단까지 제공(폐섬유화·mass 등). 단점=방사선(3-10 mSv)·요오드 조영제(알레르기·갑상선기능항진·임신/수유·중증신부전 금기).
- Planar V/Q scan = 금기 거의 없고 저렴, 방사선 적음(~2 mSv). 단점=50%에서 비결정적·대체진단 불가.
- V/Q SPECT = 비진단율 최저(<3%), 이분법 판정. 기법·기준 다양·대체진단 불가.
- 폐동맥조영술(pulmonary angiography) = historical gold standard. 침습적·방사선 최고(10-20 mSv) → CT로 확인한 병변을 시술적 처치할 때 접근.
기초의학 보강
V/Q 계열은 PTE 여부만 보고 폐실질·mass effect 등 대체진단을 못 하므로, 초진·감별이 필요한 환자는 CTPA가 유리하다.

PE 진단 영상검사 4가지를 강점·약점·방사선 노출로 비교한 ESC 2019 TABLE 6이다.
- CTPA: 사실상 1차 검사 — 24시간 가용, 정확도 우수, 비결정(inconclusive) 비율 낮음(3~5%), PE 배제 시 대체진단 제시 가능, 짧은 촬영시간. 단점은 방사선·요오드 조영제(요오드 알레르기·갑상선기능항진·임신/수유·중증 신부전에서 제한·금기), 접근성으로 인한 남용 경향, 아분절(subsegmental) PE의 임상적 의의 불명확. 유효선량 3~10 mSv.
- Planar V/Q scan: 금기 거의 없음, 비교적 저렴, 전향연구 검증. 단점은 결과를 likelihood ratio로 보고, 50%에서 비결정, 대체진단 불가, 일부 센터만 가용. 유효선량 ~2 mSv(CTPA보다 낮음).
- V/Q SPECT: 비진단(non-diagnostic) 비율 최저(<3%), 정확도 높음, 이분("PE" vs "no PE") 판독. 단점은 기법·진단기준 다양, 대체진단 불가, 전향연구 검증 부족. 유효선량 ~2 mSv.
- Pulmonary angiography(폐동맥조영술): 역사적 gold standard. 단점은 침습적, 일부 센터만 가용. 방사선 최고 10~20 mSv.
기출 — PE 진단(척수손상 후, PTE 진단검사)
기출문제이 페이지는 두 개의 PE 진단 관련 기출(해설)이 실린 기출 슬라이드다. 핵심은 수술 후 immobilization이라는 VTE 위험인자 + 갑작스러운 호흡곤란·빈맥 → VTE 가능성 높음(VTE likely) → 진단 알고리즘 우측으로: CT pulmonary angiography(PE) / 압박초음파(DVT) 시행. 두 번째 기출은 "PTE 진단검사가 아닌 것"을 묻는다.
기출 본3-1기말 23-24 · 본3-1기말 22-16
[본3-1 기말 호흡 23-24] Spinal cord injury 수술후 입원가료 중인 56세 남자가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의뢰되었다. 환자는 최근 비위관을 통한 경관식이를 시작했다고 한다. (좌측 종아리 부종 동반.) 다음으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는?
[본3-1 기말 호흡 22-16] 다음 중 pulmonary thromboembolism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방법이 아닌 것을 고르시오.
[23-24]
- Spirometry and post bronchodilator test
- Methacoline provocation test
- Sputum culture
- Serum D-dimer
- CT pulmonary angiography
[22-16]
- ultrasound
- enhanced chest CT
- CT pulmonary angiography
- pulmonary ventilation/perfusion scintigraphy
- magnetic resonance venography
정답·해설 보기
[23-24] 답: 5번 (정답률 61%). 수술 후 immobilization(DVT/PTE 흔한 risk factor) + 갑작스러운 dyspnea·tachycardia(PTE 증상) + 좌측 종아리 부종(DVT 시사). VTE 가능성이 높아 flow chart 우측: PTE 진단 위해 CT pulmonary angiography, DVT 진단 위해 compression ultrasonography.
[22-16] 답: 1번 (정답률 27%, 이번 시험 최저). ①ultrasound가 교수님 의도(echocardiography=PE 진단에 사용 안 됨)뿐 아니라 venous ultrasound(실제 진단 사용)도 포함하는 모호한 표현이라 정답률이 낮았음. ②enhanced chest CT=1st tool, ③CTPA=2nd tool, ④V/Q scintigraphy=과거 1st line, ⑤MR venography=DVT 확인으로 PE 간접진단 가능(모두 사용 O). Echocardiography는 PE 신뢰할 진단영상 아님(심낭압전·대동맥박리 등 감별에 유용), RV dysfunction(~40%)·간접징후(RV free wall hypokinesia, D-shaped LV) 보임.
VTE likely면 D-dimer 생략·바로 영상(CTPA/압박초음파). Echo는 PE 확진 도구가 아님이 함정.
PTE 진단 — CTPA filling defect & D-shape LV (Harrison 21e)
검사/영상
Harrison 21e의 PTE 영상 해설 슬라이드(축 CT + 4-chamber echo).
- Filling defect: 폐동맥 분기부(bifurcation)에서 좌·우 혈관 모두 혈전이 막아 조영제로 밝아야 할 혈관강이 검게(defect) 보인다.
- 폐동맥 직경: bifurcation 상방 ~3cm 폐동맥/상행대동맥 직경비는 보통 약 1:1인데, 폐동맥이 퍼져 있으면 폐동맥고혈압(PH) 동반 → 혈전이 생긴 지 오래됨을 시사.
- RV 확대·D-shape: 만성 혈전으로 우심에 혈액 저류 → RV 확대(원래 LV>RV인데 역전). RV 압력 상승으로 중격(septum)이 LV 쪽으로 편평해져 LV가 D-shape이 됨. 이 D-shape은 CT·TTE 모두에서 보이며 PTE 진단에 중요.
교수님 강조: TTE에서 RV dysfunction만 보지 말고 LV의 D-shape 동반 여부까지 반드시 확인할 것.
기출 — PE 진단(케이스, 골절 후 PTE)
기출문제
전형적 PTE 케이스 기출 2개. 거동불능(immobilization)·수술·악성종양 등 위험인자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 흉부 CT 폐동맥 filling defect → 급성 폐동맥 혈전증(acute PTE). 교수님이 PTE risk factors를 매우 강조.
VTE risk factors(필기): 이전 DVT/PE 과거력, long-term immobilization, 수술(특히 정형·부인과), 골반·하지 외상, 중심정맥도관·심박동기, 악성종양, 임신(특히 출산 후), estrogen·경구피임약·폐경후 호르몬치료, 고령, 비만, 흡연, 고혈압·COPD, 유전적 소인(Factor V Leiden·prothrombin gene mutation·antithrombin III/protein C·S 결핍), antiphospholipid syndrome·Behcet, long-haul air travel·bed-ridden, 상지 VT. 진단: VTE 유력 시 바로 CT, 무증상/저확률 시 D-dimer(음성=배제). 치료: 혈역학 안정→anticoagulation(heparin·warfarin), 불안정→fibrinolysis/embolectomy.
기출 2020-1학기 2 · 2019-29
[2019-29] 60세 남자가 10일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3주전에 골절로 인해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기침, 객담은 없었으며 혈압 110/75 mmHg, 맥박수 105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6.5도였다. 응급실에서 시행한 흉부 X선과 흉부 CT소견은 다음과 같았다.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2020-1학기 문항: 췌장암·금연 과거력 환자의 폐동맥 색전증 케이스, OCR 일부 손상.)
해설 보기
[2019-29] 답: 3번. 골절로 거동 불능(immobilization) +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 Chest CT 폐동맥 filling defect(acute angle) → 급성 폐동맥혈전증 가능성 가장 높음.
[2020-1학기] 답: 5번 (정답률 99%). 그림이 항상 동일하게 출제, 폐동맥 혈전이 잘 보여 쉬움. 췌장암(악성종양)도 혈전 risk factor.
위험인자(거동불능·암) + 폐동맥 filling defect = 급성 PTE. 반복 출제 그림.
large PTE 진단 — ECG (S1Q3T3, Harrison 21e)
검사/영상해부학적으로 큰(large) PTE의 심전도 소견.
- S1Q3T3: lead I의 S파(S1) + lead III의 Q파·T파(Q3T3).
- T-wave inversion V1~V4: 흉부유도 전반의 T파 역위(RV strain 반영).
이 소견은 상당히 진행된(large) PTE에서만 보이며, 소량·아분절(subsegmental) PTE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교수님 강조: S1Q3T3 + V1~V4 T-wave inversion = large PTE 시사. 소량 PTE에서는 안 나옴.

폐동맥 분지 해부: main → 우측(상엽·중엽·하엽)/좌측(상엽·하엽)으로 가는 segmental branch → 더 작은 subsegmental 혈관으로 분지.
subsegmental PE 치료 추세 변화: 예전에는 작은 혈관 색전은 치료 안 해도 된다고 보았으나, 최근에는 적응증이 되면(즉 항응고제 사용 시 출혈 위험이 낮고 이득이 클 때) 작은 혈관 혈전도 치료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main 쪽 큰 색전에서 앞 슬라이드의 ECG(S1Q3T3) 소견이 나온다.
급성 PE 혈역학 변화 (RV failure 악순환, ESC 2019)
기전/병태생리
급성 PE의 RV 부전 악순환을 한 그림으로 정리(ESC 2019 / Harrison).
RV afterload 증가 → RV 확장(dilatation) → RV wall tension↑ → 신경호르몬 활성화·심근 염증·RV O2 demand↑, 그리고 폐내 A-V shunting → RV 허혈·저산소 손상 → RV 수축력(contractility)↓ → RV output↓ → LV preload↓ → cardiac output↓ → systemic BP↓ → coronary perfusion↓ → RV O2 delivery↓ → 다시 RV stress. 이 악순환이 결국 obstructive shock·사망으로 이어지므로 중간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기초의학 보강
핵심 원리: 폐혈관 폐색으로 RV afterload가 급증하면 RV는 산소를 더 쓰며 일하지만 wall stress로 수축력이 떨어지고, output 감소→LV preload·CO 감소→관상동맥 관류 저하로 RV가 다시 손상되는 자기강화 악순환. 이 연쇄가 고위험 PE 치료 선택(재관류)의 근거다.

앞 페이지(p55) RV failure 악순환 도해의 원본 그림. RV afterload 증가 → RV dilatation → RV wall tension → (신경호르몬 활성화·심근염증·O2 demand↑·폐내 A-V shunt → RV 허혈·수축력↓) → RV output↓ → LV preload↓ → CO↓ → systemic BP↓ → coronary perfusion↓ → RV O2 delivery↓ 악순환을 화살표로 표시.
ESC 2019 TABLE 4 — 급성 고위험(high-risk) PE를 규정하는 혈역학적 불안정의 정의(다음 중 하나):
- Cardiac arrest —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태.
- Obstructive shock — 적절한 수액 공급에도 systolic BP <90 mmHg이거나 BP ≥90 유지에 승압제 필요 AND 말초장기 저관류(의식변화; 차고 축축한 피부; oliguria/anuria; 혈청 lactate↑).
- Persistent hypotension — systolic BP <90 mmHg 또는 systolic BP ≥40 mmHg 하강이 15분 이상 지속되며, 새로 발생한 부정맥·저혈량·패혈증에 의한 것이 아닌 경우.
PESI / simplified PESI (TABLE 7, ESC 2019)
진단
ESC 2019 TABLE 7 — Pulmonary Embolism Severity Index(원본·간소화).
- 인자: 나이(고령), 남성, 암(cancer), 만성 심부전, 만성 폐질환, 맥박 ≥110/min, systolic BP <100 mmHg, 호흡수 >30/min, 체온 <36°C, 의식변화, 동맥혈 산소포화도 <90%.
- Original: 나이=점수(+나이), Class I(≤65, 30일 사망 0~1.6%)~Class V(>125, 10~24.5%)의 5단계.
- Simplified(sPESI): 각 항목 1점(나이는 >80세 1점, 호흡수·체온·의식변화 항목 제외) → 0점=30일 사망 1.0%, ≥1점=10.9%.
목적은 mortality 위험을 객관화하여 치료 필요성·치료 반응(호전 여부)을 평가하는 것.
교수님: index 자체를 다 외울 필요는 없고, 나이·암·만성심부전·활력징후·SaO2<90% 같은 인자로 중증도와 치료반응을 객관 평가한다는 개념이 중요.

"치료는 혈전 크기가 아니라 위험도에 따른다(Treatment depends on risk, not just clot size)." 조기사망 위험에 따른 PE 위험분류표:
- High: 혈역학적 불안정 (+).
- Intermediate-high: 혈역학 안정 + PESI class III~V 또는 sPESI ≥1 + RV dysfunction(TTE/CTPA) + cardiac troponin 상승 (둘 다 양성).
- Intermediate-low: PESI III~V/sPESI≥1 이면서 RV dysfunction·troponin 중 하나(또는 없음) 양성.
- Low: PESI I~II/sPESI=0, RV dysfunction 평가는 선택적이며 시행 시 음성.
즉 ①혈역학 불안정 여부 ②PESI/sPESI ③RV dysfunction ④troponin 상승으로 위험을 평가한다.

PE 치료는 중증도(위험분류)에 따라 결정된다. 위험 평가의 4요소:
- 혈역학적 불안정 여부.
- PESI/sPESI grade(severity index가 몇 등급에 속하는지).
- RV dysfunction — TTE 또는 CT에서.
- Troponin 상승 — 심근 stress 반영.
이 네 가지를 종합해 risk를 평가하고 그에 맞춰 치료한다.

PE 치료방침은 혈전 크기가 아니라 위험도(risk)로 결정한다 — 강의 핵심 한 줄. 혈전이 아무리 커도 혈압이 유지되고 RV dysfunction이 없으면 low-risk가 될 수 있고, 혈전이 작아도 혈압이 떨어지고 고령·RV dysfunction·troponin 상승이 동반되면 high-risk가 된다.
-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면 무조건 고위험군(high-risk) — 가장 먼저 기억할 원칙.
- High-risk: 위험지표가 모두 양성.
- Intermediate / low-risk: 기본적으로 혈역학적 안정이 전제.
- Low-risk: PTE가 아닐 수도 있어 다른 질환도 감별 고려.
ESC 2020 표에서 조기사망 위험은 혈역학적 불안정, PESI class III–V 또는 sPESI ≥1, TTE/CTPA상 RV dysfunction, cardiac troponin 상승 4개 지표로 High / Intermediate-high / Intermediate-low / Low로 나뉜다.
본3-1실습 23-12 (PE 치료방침 결정소견)
기출문제흉부 CT로 PTE가 확인된 환자에서 치료방침을 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소견을 묻는 기출. 정답은 맥박수(HR) — PTE 치료 결정의 핵심은 혈역학적 안정성이며, 발문에 혈압(BP)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혈역학을 반영하는 HR이 정답이 된다.
기출 본3-1 기말 실습 23-12
흉통 및 호흡곤란으로 내원한 40대 남자의 흉부CT이다. 이 환자의 치료방침을 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소견은?
해설 보기
답: 2 번 (정답률 : 37%)
박명재 교수님 "흉부 방사선 검사의 이해(SNURAD)" 짤족 (SNURAD 30. Pulmonary embolism). 사진은 그대로 가져오셨으나 사진과 관련 없는 내용으로 출제. 사진상 PTE 확인 가능. PTE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hemodynamic instability이며, hemodynamic instability·RV dysfunction·cardiac troponin level로 risk assessment를 하고 primary therapy와 secondary prevention 중 치료를 정함. 환자가 혈역학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면 무조건 high risk로 primary therapy 진행.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혈역학적 안정성이며, 문제에 BP가 없기 때문에 HR이 정답.
발문에 BP가 없음 → 혈역학 안정성을 대신 반영하는 HR이 정답.
PE 급성치료 (Acute Management)
치료
위험도별 급성치료 (ESC 2020):
- High Risk: 일차 재관류 — 전신 혈전용해(systemic thrombolysis, tPA) (Class I). 용해가 실패/금기면 수술적 색전제거술(surgical embolectomy) 또는 카테터 기반 치료.
- Intermediate-High: 항응고(anticoagulation) + 혈역학 불안정 시에만 rescue thrombolysis.
- Low Risk: 조기 퇴원 / 가정치료 (family·social support 필요).
치료 알고리즘: 급성 PE → 항응고 시작 후 혈역학 불안정 여부 평가. 불안정 → high-risk → 재관류 치료. 안정 → PESI/Hestia + RV·troponin으로 intermediate-high/low, low를 구분.

앞 슬라이드와 동일한 ESC 2020 급성치료 표를 이어 설명. High-risk는 전신 thrombolysis(tPA IV) 또는 카테터로 직접 혈전 제거. Intermediate·low-risk는 anticoagulation 약제만으로 빨리 퇴원시켜 가정 재활·정서 안정. 중증도가 intermediate인데 환자가 악화되면 thrombolysis를 고민하나, 그 경우는 사실상 high-risk로 넘어가는 상황이다.

Harrison IM 21e FIGURE 279-12 — PTE 급성치료를 risk stratify 기준으로 정리:
- Normotension + normal RV → secondary prevention → anticoagulation alone (또는 환자에 따라 IVC filter).
- Normotension + RV(AV) hypokinesis → individualize therapy(기저질환 고려한 개인화 치료). 화살표가 없다고 치료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질환도 함께 고민하라는 뜻.
- Hypotension → high-risk → primary therapy: anticoagulation + thrombolysis, 필요 시 embolectomy(카테터/수술).

동일 Harrison 알고리즘을 이어, 고위험 PE의 침습적 치료를 부연. Surgical embolectomy는 혈전이 있는 혈관을 직접 절개해 혈전을 제거하며, 광범위하면 ECMO로 bypass시켜 환자를 안정시킨 뒤 혈전을 제거한다.
핵심: 중증도가 심하면 anticoagulation + thrombolysis를 생각하고 embolectomy도 고려. 단 thrombolysis는 fibrinolysis 약제(tPA, streptokinase)를 쓰는 것이므로 금기(ICH, active bleeding 등)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Fibrinolysis 금기 환자는 곧바로 embolectomy를 시행한다.

Harrison FIGURE 279-12 "Acute management of pulmonary thromboembolism" 원본 도해. Risk stratify → Normotension+normal RV(secondary prevention: anticoagulation alone·IVC filter) / Normotension+RV hypokinesis(individualize therapy) / Hypotension(primary therapy: anticoagulation + thrombolysis·embolectomy catheter/surgical).
2022 본2-1기말 8 (SLE+객혈 PE 치료)
기출문제SLE·갑작스러운 흉통·객혈로 내원한 33세 여자에서 흉부 CT상 PTE를 확인하고 치료를 묻는 기출. 혈압 145/90으로 혈역학 안정 → 가장 먼저 항응고제(LMWH). "치료 고르기 전 혈압부터 체크"가 반복 출제 포인트.
기출 2022 본2-1 기말 호흡 8
33세 여자가 3일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측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호흡곤란, 기침, 객담은 없었으나 1차례 객혈이 발생했다. 3년 전 한 대학병원에서 SLE를 진단받았다. 흉부 CT 소견은 다음과 같았으며 혈압 145/90 mmHg, 맥박 88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도였다. 백혈구 11000/mm3 (중성구 65%), 혈색소 11.1g/L, 혈소판 186,000/mm 이였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보기
답: 1번 (정답률: 95%)
김이형 교수님 - 폐동맥 색전증, 심부 정맥혈전증 및 폐동맥 고혈압. 짤족 2020년 11번·2019년 30번, 유사족 2021년 11번·2018년 40번. PTE 치료방법으로 매년 출제되는 anti-coagulation 문제. SLE: Thromboembolism의 risk factor. 증상: 갑작스러운 우측 흉통, 객혈(non-specific). CT상 좌측 infarction 소견 → PTE. 우선 혈역학적 안정 여부를 보는데 145/90mmHg이므로 안정적. 따라서 가장 먼저 적용할 치료는 anticoagulant인 LMWH. 항상 치료 고르기 전 혈압부터 체크. 항응고제 외 치료: 1) IVC filter - 항응고제/혈전용해제 사용 불가(active bleeding), 항응고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쓰더라도 재발하는 경우(단 오래 유지 시 오히려 DVT 증가 유의). 2) Fibrinolysis - Hypotension 환자에게 신속 reperfusion 필요할 때, 금기는 active bleeding·intracranial disease·recent surgery/trauma. 3) Embolectomy - Hypotension 환자에서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BP 정상 → high-risk 아님 → 혈전용해/제거 불필요 → 항응고(LMWH).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 SLE 36세 여자의 PTE 치료를 묻는 동일 계열 기출 2개. 두 문제 모두 혈압 정상(130/80, 145/90)으로 혈역학 안정 → 헤파린(항응고제)이 정답. IVC filter는 혈전을 만드는 핵심이 될 수 있어 단기간만 제한적으로 사용. 선지에 헤파린 없이 와파린만 있으면 와파린이 답.
기출 본2-1 기말 호흡 21-11 · 2020-1학기 11
[21-11]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해 오던 36세 여자가 3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기침, 객담은 없었고 3년전 한 대학병원에서 SLE를 진단받았다. 흉부 CT 소견은 다음과 같았으며, 혈압은 130/80mmHg, 맥박 88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도였다. 백혈구 11000/mm3(중성구 65%), 혈색소 11.1g/dl, 혈소판 150000/mm3이였다. 치료는?
[2020-1학기 11]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해 오던 36세 여자가 3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측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호흡곤란, 기침, 객담은 없었고 3년 전 한 대학병원에서 SLE를 진단받았다. 흉부 CT 소견은 다음과 같았으며 혈압 145/90mmHg, 맥박 88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도였다. 백혈구 9000/mm3(중성구 65%), 혈색소 12.1g/L, 혈소판 180,000/mm3이였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21-11]
- 혈전용해제
- 스테로이드
- Inferior vena cava filter 삽입
- 헤파린
- 퀴놀론제 항생제
[2020-1학기 11]
- 헤파린
- 베타 락탐 및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 고용량 스테로이드
- 퀴놀론계 항생제
- 혈전용해제
정답·해설 보기
[21-11] 답: 4번 (정답률: 96%) — 헤파린
[2020-1학기 11] 답: 1번 (정답률: 93%) — 헤파린
김이형 교수님 - 폐동맥 색전증, 심부 정맥혈전증 및 폐동맥 고혈압. VTE risk factor: 이전 DVT/PE 과거력, immobilization, 수술(정형·부인과), 골반·하지 외상, 중심정맥도관, 악성종양, 임신, 경구피임약, 고령, 비만, 흡연. 문제에서는 피임약으로 RF 제시. 진단: DVT/PE 가능성 유력하면 바로 CT로 혈전 확인, 증상 없으면 D-dimer(특이성 높아 음성 시 DVT/PE 배제, 양성이면 CT). 위 환자는 혈압 정상이므로 anticoagulation alone or IVC filter placement 가능. IVC filter는 오히려 혈전을 만드는 핵심이 될 수 있어 단기간만 쓰고 제거. 따라서 옳은 답은 헤파린. 선지에 헤파린 없고 와파린만 있으면 와파린이 답.
두 문제 모두 BP 정상 → 항응고제(헤파린)가 일차 치료.
두 기출: ① 2019-30 — 피임약+SLE 36세 여자 PTE, BP 145/90 안정 → 헤파린(정답 1번). ② 본3-2 기말 실습 25-32 — 항인지질증후군 65세 여자, 객혈·빈맥(110)이나 BP 135/80·SpO2 98% 안정, D-dimer 19µg/mL 상승·우측 주폐동맥 filling defect → PTE, 혈역학 안정이므로 항응고제 투약(정답 4번). 객혈이 소량이고 의식·SpO2 정상이라 기도확보·진정기관지경은 부적절, 혈압 안정이라 혈전용해/제거술도 해당 없음.
기출 2019-30 · 본3-2 기말 호흡 실습 25-32
[2019-30]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해 오던 36세 여자가 3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우측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호흡곤란, 기침, 객담은 없었고 3년 전 한 대학병원에서 SLE를 진단받았다. 흉부 CT 소견은 다음과 같았으며 혈압 145/90mmHg, 맥박 88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도였다. 백혈구 9000mm3(중성구 65%), 혈색소 12.1g/L, 혈소판 180000/mm3 이였다. 치료는?
[본3-2 기말 25-32] 65세 여자가 5일 전 기침하면서 피가 나왔었다고 왔다. 피의 양은 휴지가 젖을 정도라고 한다. 항인지질 증후군 진단되었으나 약물은 복용하지 않았다. 흡연력과 음주력, 및 가족력은 없다. 의식 명료, 혈압 135/80mmHg, 맥박 110 회/분, 호흡 20 회/분, 체온 36.5°C, 산소포화도 98% 이다. 혈색소 12.4g/dL, 백혈구 17900/mm3, 혈소판 180000/mm3, C-반응단백질 <0.5mg/dL (참고치 <0.5), D-이합체 19ug/mL (참고치 <0.5). 조치는?
[2019-30]
- 헤파린
- 베타 락탐 및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 고용량 스테로이드
- 퀴놀론계 항생제
- 혈전용해제
[25-32]
- 기도확보
- 혈전 용해술
- 혈전 제거술
- 항응고제 투약
- 진정기관지경검사
정답·해설 보기
[2019-30] 답: 1번(정답률: 공개 안됨) — 헤파린. 증상 흉통(비특이적), 피임약·SLE는 thromboembolism RF. CT에서 lung infarction, V/S 안정적이므로 2차 치료인 anticoagulant 선택.
[25-32] 답: 4 번 (정답률: 73%) — 항응고제 투약. 김태우 교수님 기침과 객혈 실습강의, 탈족. 핵심: 객혈 원인 중 하나인 폐색전증 치료는 V/S 안정적이고 항응고제 금기 없으면 Heparin(항응고제)으로 치료. 항인지질증후군=Hypercoagulability 위험인자. 객혈=폐경색(infarction) 증상, 빈맥도 PE에서 나타날 수 있음. D-dimer 19µg/mL 상승=혈전 시사(양성으로 진단 못 하나 음성이면 PE r/o 가능). 흉부 조영 CT상 우측 주폐동맥 내 filling defect=혈전 → PE 진단. 치료는 혈역학 안정성(특히 혈압)에 따라 결정. 보기 해설: 기도확보-의식 명료·SpO2 정상→불필요; 혈전 용해술/제거술-혈압 불안정 시 시행→해당 없음; 진정기관지경검사-대량 객혈 시 고려, 현재 소량이고 원인은 혈전→부적절. 따라서 항응고제.
객혈 있어도 BP 안정 + 항응고 금기 없음 → 항응고제(heparin)가 정답.
Subcutaneous heparin 시작 10일 후 혈소판이 50% 이상 감소하고 동시에 오른쪽 종아리 부종·하지 동통(DVT)이 생긴 환자 — HIT(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문제. 정답은 fondaparinux로 항혈전제 변경(3번). HIT는 헤파린 즉시 중단 + 대체 항응고제(DTI argatroban·bivalirudin, fondaparinux)로 전환이 핵심이며, DVT가 동반되어 항응고는 유지해야 한다. 정답률 14%의 어려운 혈액학성 문제.
기출 본3-2 기말 호흡 22-05
80kg인 여자환자가 subcutaneous heparin치료를 시작한 10일 이후에 측정한 혈소판이 시작전에 비해 50%이상 수치가 감소한 소견을 보였다. 환자는 이와 동시에 오른쪽 종아리가 부어오르면서 오른쪽 발을 몸쪽으로 당기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치료는?
해설 보기
답: 3 번 (정답률: 14%)
김이형 교수님 - 폐동맥 색전증, 심부 정맥혈전증 및 폐동맥 고혈압. 유사족 20년도 18번.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HIT) 문제로 강의록에서 답 찾기 어렵고 혈액학 문제에 가까움. 근거는 Harrison 내과학 21판 HIT 치료. 출혈 위험이 혈전증 위험을 초과하지 않으면 헤파린 즉시 중단하고 대체 항응고제 사용 등 조기 인식이 HIT 치료의 핵심. 항응고제가 필요한 환자는 헤파린에서 대체 항응고제로 전환. 직접 트롬빈 억제제(DTI) Argatroban이 HITT에 효과적, bivalirudin·fondaparinux도 효과적. 와파린 단독 도입은 혈전증(특히 정맥 괴저) 유발 가능 → DTI/fondaparinux와 중복하여 혈소판 회복 후 시작. 요약: 1. HIT → heparin 중단. 2. DVT(오른쪽 종아리 부종·하지 동통) 있으니 anticoagulation 유지. 그러면 1·2·4·5 r/o. 2번 protamine sulfate는 항응고제 부작용 bleeding 시 사용.
헤파린 중단(HIT) + 항응고 유지(DVT 동반) 둘 다 만족 → fondaparinux 전환.
고관절 수술 후 침상생활(immobilization) 중 발생한 PE 케이스 2개. ① 25-45: 70세 남자, BP 87/55·맥박 120·SpO2 93%·RV 비대·TnI/BNP 상승 → 혈역학 불안정 high-risk → fibrinolytics(정답 2번). ② 24-31: 대장암 66세 남자, BP 90/65·맥박 120·SpO2 90%·RV 비대·TnI 상승 → 혈역학 불안정이나 선지에 fibrinolytics 외 항응고제만 있어 정답은 1번 fibrinolytics. 치료 선택은 혈압부터 평가 — 저혈압이면 혈전용해/embolectomy.
기출 본2-1 기말 호흡 25-45 · 본2-1 기말 호흡 24-31
[25-45] 70세 남자가 2일 전 시작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3주 전 교통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고 침상생활 중이었다. 응급실 내원 시 혈압 87/55mmHg, 맥박 120회/분이었다. 흉부 x선 검사에서 심비대 소견이 있었고 심전도 Sinus tachycardia 소견이었다. 하지 부종은 없었으며 의식은 정상이었고 대기 중 산소포화도는 93%이었다. 심장초음파 검사에서는 우심실 비대와 우심실벽 운동에 이상 소견이 확인되었다. TnI와 BNP의 상승이 확인되며 흉부 CT소견은 다음과 같았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24-31] 대장암을 진단받은 66세 남자가 2일 전 시작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3주 전 교통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고 침상생활 중이었다. 응급실 내원 시 혈압 90/65mmHg, 맥박 120회/분, 호흡수 24회/분이었다. 흉부 X선 검사에서 심비대 소견이 있었고 심전도는 sinus tachycardia 소견이었다. 하지부종은 없었으며 의식이 정상이었고 대기 중 산소포화도는 90%이었다. 심장초음파 검사에서는 우심실 비대와 우심실벽 운동에 이상 소견이 확인되었다. TnI의 상승이 확인되며 흉부 CT 소견은 다음과 같았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25-45]
- IVC filter insertion
- fibrinolytics
- aspirin
- warfarin
- vitamin K
[24-31]
- fibrinolytics
- aspirin
- warfarin
- DOAC (direct oral anticoagulant)
- vitamin K
정답·해설 보기
[25-45] 답: 2번 (정답률: 99%) — fibrinolytics
[24-31] 답: 1번 — fibrinolytics
김이형 교수님 - 폐동맥 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및 폐동맥 고혈압. 짤족/유사족: 2023-6, 2022-12, 2021-11, 2020-11, 2019-30, 2018-40, 2017-12, 2016-45, 2016-52. 1. 폐동맥이 까만 embolus로 막혀있으므로 pulmonary embolism 확인. 2. PE 치료법은 혈역학적 안정/불안정에 따라 달라짐. 현재 혈압 87/55mmHg로 불안정 → 혈전을 녹이는 fibrinolysis 또는 수술로 뚫는 embolectomy 실시. PE 치료 요약: Unstable — 1) Fibrinolysis(rtPA, Urokinase, Streptokinase) 2) Embolectomy. Fibrinolysis 금기(embolectomy 시행): active internal bleeding·intracranial disease·recent surgery or trauma. Stable — 1) Anti-coagulation(heparin, warfarin, NOAC) 2) IVC filter.
고관절수술 immobilization → PE, BP 불안정(저혈압) → high-risk → fibrinolytics.
기출 본2-1 기말 23-6
해설 보기
기출 2022 본2-1 기말 12
해설 보기
기출 실습 2024 1학기-4 · 실습 2024 2학기-4 · 실습 2023 1학기-26
해설 보기
기출 본3-2 기말 22-4
해설 보기
IVC filter
치료
실습 2024/2022 — HIT 환자 치료(fondaparinux)
기출문제기출 실습 2024 1학기-5 · 실습 2024 2학기-5 · 실습 2022 2학기-5 · 본3-2 기말 22-05
해설 보기
기출 본3-2 기말 25-16
해설 보기
기출 본3-1 기말 22-18
해설 보기
고위험 PE + RV failure 관리 (ESC 2019)
치료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HIT)
합병증/예후
기초의학 보강
본3-2기말 22-05 — HIT 환자 치료(fondaparinux)
기출문제기출 본3-2 기말 22-05
해설 보기
PTE 치료기간 개요 (ESC follow-up)
치료
PTE에서 항응고 치료기간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ESC 권고. 치료 시작 후 3~6개월에 환자 상태를 재평가하라고 명시하며, 최소 3개월은 반드시 치료한다.
- 급성 PE 후 3~6개월에 routine clinical evaluation 권고 (Class I).
- 병원 전문의·전문간호사·일차의가 연계된 통합 환자관리 모델 권고.
- 급성 PE 후 3개월 넘게 V/Q scan에서 mismatched perfusion defect가 지속+증상 있으면 PH/CTEPH 전문센터 의뢰 권고.
- PE 후 지속/신규 호흡곤란·운동제한 시 추가 진단평가 고려(IIa).

VTE 항응고 치료의 시간 흐름을 3단계로 구분 (CHEST 2021 가이드라인).
- Initiation phase (개시기): 0~5~21일.
- Treatment phase (치료기): 최소 3개월, 보통 3~6개월.
- Extended phase (연장기): 예정된 중단시점 없음 (no scheduled stop).
왜(Why) 최소 3개월인지는 다음 슬라이드의 근거 연구로 이어진다.

왜 최소 3개월인가를 보여주는 근거 연구 (BMJ 2011;342:d3036). 암 진단력·항응고 치료력이 없이 VTE가 진단된 남녀 2925명을 대상으로 치료기간별 VTE 재발 확률을 비교.
- 치료기간을 1~1.5개월(파란 실선)으로 짧게 하면 재발 위험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남.
- 3개월(빨간 점선) 치료와 비교했을 때 6개월(초록 점선)이나 12~27개월(갈색 점선) 장기치료는 의미 있는 차이가 없음.
즉 3개월만 치료해도 VTE 재발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 따라서 최소 3개월 치료 후 상태를 평가(CT follow-up 포함)하여, 혈전이 남아 있으면 6개월 이상 연장한다.
정답·해설 보기
HR 1.52, 95% CI 1.14 to 2.02, P-value=0.004
HR 1.19, 95% CI 0.86 to 1.65, P-value=0.29
짧은 치료(1~1.5개월) vs 3개월은 재발 HR 1.52로 유의(P=0.004); 6개월 이상 vs 3개월은 HR 1.19로 비유의(P=0.29) → 3개월이 적정.
기출 — 본3-1 기말 호흡 23-25 (척수손상 후 PE 항응고 기간)
기출문제실습 강의자료 마지막 부분에서 출제된 탈족(脫족) 문제로, 척수손상 수술 후 발생한 급성 PE의 적절한 항응고 투여기간을 묻는다. 이의제기가 있었던 문항이며 교수님 답변까지 보존한다.
- provoked VTE =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경우, unprovoked = 명확한 원인 없이 생긴 경우.
- 실습자료 표 기준: 상지/종아리 isolated DVT=3개월, provoked proximal leg DVT/PE=3~6개월, 암 동반 VTE=cancer-free까지, unprovoked VTE=무기한(첫 6개월 INR 2~3, 이후 1.5~2.0).
- 교수님 답변: 본 환자는 외상+수술이라는 major transient risk factor → 3개월 치료 후 종결 권장, 3개월 재평가 시 병변 잔존하면 6개월까지 연장 가능.
교수님 답변 요지: major(transient) risk factor 환자는 일단 3개월 치료 후 필요 시 연장한다. 실습강의록의 '3~6개월' 표현이 모호하여 보충 설명한 사항. (Harrison ESC 2019 기준 major surgery/trauma = low risk of recurrence에 해당.)
기출 본3-1 기말 호흡 23-25
본3-1 기말 호흡 23-25
spinal cord injury로 수술 후 갑작스런 호읍곤란을 호소하여 CT 촬영. 결과 급성 폐색전증이 진단되어 저분자량 헤파린을 투여중인 51세 남자 환자의 적절한 항응고제 투여기간은?
해설 보기
답: 3 번 (정답률: 61%)
출처: B 박진경 교수님 -"실습 강의- PTE" / 본2 김이형 교수님- "폐동맥 색전증" → 탈족. 실습 강의 자료 마지막 부분에서 출제된 탈족 문제.
해설(Harrison Duration of Anticoagulation 표): 상지~허벅지 isolated DVT는 3개월, provoked proximal leg DVT나 PE episode는 3~6개월(LMWH monotherapy), 암 연관 VTE는 cancer-free 될 때까지, unprovoked VTE는 첫 6개월 INR 2~3 그 후 1.5~2.0. 상기 환자는 수술이 원인인 provoked PE로 표상 3~6개월. 선지에 3개월과 6개월이 모두 있음. ESC 2019(TABLE 279-5/279-6) 기준 major surgery or trauma는 low risk of recurrence에 해당, 또한 51세로 젊어 6개월보다 3개월 투여가 더 정답에 가까움.
교수님 답변: 본 문제에 제시된 환자는 외상과 수술이라는 major, transient risk factor를 갖고 있는 경우로 3개월 항응고 치료후 종결이 권장됩니다. 실습강의록에 제시된 기간이 다소 모호하여, 실습 수업시간에 모호한 3-6개월의 기간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3개월치료가 권장되나, 3개월에 재평가를 하여 병변이 남아있는 경우 추가적으로 3개월을 더 연장하여 6개월까지 사용할수 있음에 대해 부가 설명하였습니다. (이의제기 관련 교수님 답변: major risk에서는 일단 3개월 해보고 필요 시 연장한다.)
외상+수술 = major transient risk factor = provoked PE. ESC 2019에서 major surgery/trauma는 low recurrence risk → 무기한 불필요, 표의 3~6개월 중 보수적으로 3개월 후 재평가가 정답.
DVT·PE 감별진단
진단
DVT/PE와 감별해야 할 질환 (Harrison's IM 21e, TABLE 279-3).
- DVT 감별: Ruptured Baker's cyst(무릎 뒤 낭종), muscle strain/injury, cellulitis(봉와직염), 급성 혈전후증후군/정맥부전.
- PE 감별: 폐렴·천식·COPD, 울혈성 심부전, 심막염, 흉막염/'바이러스 증후군'/늑연골염/근골격계 불편, 늑골골절·기흉,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불안, 미주신경성 실신.
DVT는 하지정맥 혈전+혈액저류로 정맥류처럼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피부색이 변할 수 있어 Baker's cyst·muscle strain·cellulitis와 혼동 주의. PE는 RV dysfunction만 보고 심부전을 PE로 과대해석하지 않도록 유의.
VTE 재발위험 (provoked/unprovoked 폐기)
합병증/예후
항응고 중단 후 VTE 재발 위험 분류 (Harrison's IM 21e, TABLE 279-6 / ESC 2019).
- Low risk (<3%/년): major surgery or trauma.
- Intermediate risk (3~8%/년): minor surgery, 급성 내과질환 입원, 임신/에스트로겐, long-haul flight, 염증성 장질환, 자가면역질환, 위험인자 없음(과거 'unprovoked').
- High risk (>8%/년): active cancer, antiphospholipid syndrome.
2019 가이드라인부터 provoked vs unprovoked 구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unprovoked도 재발할 수 있어 이 묶음으로 분류하면 치료를 느슨하게 보게 되기 때문. 따라서 subsegmental PTE도 적극 치료로 바뀜. 가장 중요한 것은 high risk 환자(active cancer, antiphospholipid syndrome)이며, 류마티스 질환/항인지질항체증후군은 warfarin(INR 목표 2~3)으로 치료한다.

고위험 환자의 치료기간 (Harrison's IM 21e, ESC 2019 TABLE 279-5).
- 1. "provoked" vs "unprovoked" 용어는 더 이상 지지되지 않음 — 오도 소지가 있고 치료기간 결정에 도움 안 됨.
- 2. 다음에 해당하는 첫 PE 환자는 무기한(indefinite) 연장 경구 항응고를 고려: (a) 식별되는 위험인자 없음, (b) 지속성 위험인자, (c) minor transient/가역 위험인자.
3~6개월로 고민하는 일반 환자와 달리, high risk 환자는 indefinite하게 지속 투여해야 한다. 예컨대 암 환자는 최소한 완치될 때까지, 이후에도 계속 쓰는 것이 권고. 금기(contraindication)가 없으면 high risk 환자에서 항응고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핵심 메시지.
PART 3 — Pulmonary Hypertension (표지)
목차/개요강의 PART 3 — 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PH) 시작. 폐고혈압은 앞에서 다룬 질환들(혈전·PE 등)을 총체적으로 포괄하는 결과로 이해하면 된다.
폐고혈압(PH)은 5개 group으로 분류 (ESC/ERS 2023, Eur Respir J 2023;61:2200879). PH 유병률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
- Group 1 — PAH (폐동맥고혈압): 폐동맥 자체의 고혈압. 특발성/유전성, 연관 질환. (pre-capillary, 폐혈관 폐쇄)
- Group 2 — 좌심질환 연관 PH: left heart disease로 전신순환 장애 시 발생. IpCPH/CpCPH. (post-capillary, 폐울혈) — 매우 흔함.
- Group 3 — 폐질환 연관 PH: 간질성 폐질환·폐섬유화로 폐가 딱딱해져 혈류를 받아들이지 못해 back flow → PA 고혈압 → 결국 RV dysfunction.
- Group 4 — 폐동맥 폐쇄 연관 PH: CTEPH(chronic thromboembolic pulmonary hypertension), 만성 폐혈관 색전이 폐동맥 공간을 차지해 혈류를 막음 → PA 고혈압 → RV failure. 치료: 수술 PEA / 중재 BPA.
- Group 5 — 불명확/다인자 기전: unclear mechanism, 혈액학적·전신질환 등.
PH 개요 — 자연경과·혈역학 (Harrison)
기전/병태생리
PH의 임상경과를 시간축으로 본 개요 (Harrison's IM 21e). 위험분류 → 조기·적극 중재 → 전면 중재로 단계가 진행하며, 혈역학 지표가 색깔별로 매칭된다.
- PAP = pulmonary artery pressure(폐동맥압), PVR = pulmonary vascular resistance(폐혈관 저항), RAP = right atrial pressure(우심방압), CO = cardiac output(심박출량).
- 초기에는 CO와 PAP가 잘 유지되지만, 시간이 지나며 LV preload 감소로 CO는 떨어지고, 증상이 심해지며 PAP↑·PVR↑, 이어 back flow로 RAP↑.
기초의학 보강
PH 진행의 핵심 원리: 폐혈관 저항(PVR)이 올라가면 폐동맥압(PAP)이 상승하고, 그 압력이 우심으로 역전(back flow)되어 우심방압(RAP)이 오르며, 좌심으로의 혈류 부족으로 심박출량(CO)이 감소하는 연쇄가 일어난다. 그래서 PAP·PVR·RAP는 상승, CO는 하강 방향으로 움직인다.

PH도 조기 단계에 진단·치료하는 것이 최근 추세 (Harrison's IM 21e). PTE를 빨리 치료해 hypertension을 막고, 일단 PH가 생겼으면 그에 대한 치료도 빨리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
- 혈전을 빨리 치료해야 hypertension이 안 생기고, hypertension이 확인되면 혈관이 덜 나빠지도록 빨리 치료해야 한다.
- 진행된 폐혈관 변화는 거의 비가역적(irreversible) → 이 mechanism을 끊어주기 위해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

폐고혈압(PAH)은 폐혈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신적 영향을 준다 (Harrison's IM 21e, FIGURE 283-3).
- 폐혈관병증(pulmonary vasculopathy) → RV-PA coupling 장애 → 우심실 cardiomyocyte 기능부전·비대·섬유화·확장.
- 혈류 부족으로 교감신경계·신경호르몬 활성화: angiotensin II↑, aldosterone↑, bioactive estrogen↑.
- CO 감소 → 소변 감소·신기능 저하 → 만성신질환(CKD).
- 근육으로의 산소·혈류 공급 저하 → volitional muscle atrophy(근위축).
- 폐포-모세혈관막 비후(alveolar-capillary thickening)도 동반.
따라서 폐만 볼 것이 아니라 전신 장기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기초의학 보강
폐혈관병증이 우심실 후부하를 높여 RV-PA coupling이 깨지면 우심실이 부전에 빠지고(비대→확장), CO가 떨어진다. 이 저관류 신호가 교감신경·RAAS를 활성화해 angiotensin II·aldosterone를 올리고, 신장·골격근 등 전신 장기에 2차 손상(CKD, 근위축)을 일으킨다.
PH 임상징후
임상양상폐고혈압(PH)의 임상징후를 범주별로 정리한다(ESC/ERS 2023).
- PH 자체의 징후: 중심/말초/혼합 청색증, 제2심음의 폐동맥성분(P2) 항진, 우심실성 제3심음, 삼첨판역류 수축기잡음, 폐동맥판역류 이완기잡음
- 기저원인을 시사하는 징후: 곤봉지(청색성 선천심질환·섬유화 폐질환·기관지확장증·PVOD·간질환), 차등 곤봉지/청색증(PDA/Eisenmenger), 청진 소견(crackle·wheezing), DVT/정맥부전 후유증(→CTEPH), telangiectasia(HHT/SSc), sclerodactyly·Raynaud·GORD(SSc)
- 우심 후방부전(backward failure): 경정맥 확장·박동, 복부팽만, 간비대, 복수, 말초부종
- 우심 전방부전(forward failure): 말초 청색증(입술·손끝), 어지럼, 창백, 사지 냉감, 모세혈관 재충혈 지연
특히 P2 항진은 다음 기출(98페이지 25-23 등)에서 폐고혈압 진단의 핵심 단서로 반복 출제된다.
PH 혈역학 정의 (2022 ESC/ERS)
정의/총론
폐고혈압의 혈역학 정의 — 2022 ESC/ERS는 기준 cutoff를 낮춰 조기 진단·조기 치료를 의도했다.
| 지표 | 이전(2015) | 현재(2022 ESC/ERS) |
|---|---|---|
| 평균 폐동맥압(mPAP) | ≥ 25 mmHg (안정 시) | > 20 mmHg (안정 시) |
| 폐혈관저항(PVR) | > 3 Wood Unit | > 2 Wood Unit |
| 폐동맥쐐기압(PAWP) | ≤ 15 mmHg (전모세혈관성) | ≤ 15 mmHg (변화 없음) |
| 운동 PH | 2015년 삭제 | 재도입: mPAP/CO 기울기 > 3 mmHg/L/min |
우심도자술(right heart catheterization)이 진단의 gold standard다. RA→RV를 거쳐 폐모세혈관까지 카테터를 진입시켜 폐동맥쐐기압(PAWP)을 측정하며, 추가로 혈관확장제 투여 후 반응(vasoreactivity)을 본다.
교수님: 진단 기준 수치 자체(25→20, 3→2 Wood Unit)는 시험에 안 나오며 우리는 Harrison 21판을 기준으로 한다(참고용). 다만 우심도자술이 gold standard라는 점은 반드시 기억할 것.
기출 — 폐고혈압 (본2-1기말 25-23)
기출문제폐고혈압 확진 검사를 묻는 다빈도 짤족/유사족 묶음이다. 발문이 거의 동일하며(나이만 변경) 정답은 모두 ② 심도자술로 동일하다.
기출 본2-1기말 25-23 · 본2-1기말 21-10 · 본2-1기말 19-31
[25-23] 24세 여성이 2년 전부터 점진적으로 심해지는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청진에서 S2 증가가 있었다. 흉부 CT 검사에서는 우심방과 우심실의 확대 소견이 확인되었으나 혈전은 관찰되지 않았고 폐 환기-관류 스캔 검사에서 불일치(mismatching)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우심실 확장과 함께 우심실의 수축기 압력이 상승되었고 좌심실 기능과 판막 이상 소견은 없었다. 확진을 위해 시행해야 할 검사는?
[21-10] 발문은 25-23과 동일하며 환자 나이만 30세(짤족).
[19-31] 30세 여성, 동일 발문에 폐기능검사상 폐확산능 저하가 추가됨(유사족, 선지 일부 상이).
해설 보기
정답: ② 심도자술 (정답률 25-23: 91%, 21-10: 97%, 19-31 동일)
S2(제2심음) 증가는 대동맥판·폐동맥판이 닫히는 소리이며, 우심실 확장·수축기압 상승 + 좌심실/판막 정상 → P2(폐동맥판 성분) 항진 = 폐동맥 저항 증가 → 우심실 부하 → 우심실·우심방 확대. 혈전 없음 + V/Q 불일치 없음 → 폐색전증 가능성 낮음 → 폐동맥 고혈압 의심. 폐고혈압 확진에는 심도자술(우심도자술, cardiac/right heart catheterization)이 gold standard로 이용된다. 19-31 선지는 ① 심장 MRI ② 심도자술 ③ 기관지초음파 ④ 심폐운동검사 ⑤ 동맥혈 가스분석으로 일부 다르나 정답은 동일하게 ② 심도자술.
폐고혈압에 대한 옳은 설명을 고르는 다빈도 통합형 기출이다. 정답 ① 확진을 위해 우심도자술이 필요하다.
기출 본2-1기말 23-7
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PH)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해설 보기
정답: ① (정답률 92%)
① 폐고혈압의 확진은 우심도자술로 한다. 심초음파는 screening. (정답)
② 평균 폐동맥압은 25 mmHg 이상일 때로 정의(40 아님). (오답)
③ 좌심실부전에 의한 폐고혈압(Group II)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오답 — 보기는 만성 폐질환을 Group II로 잘못 서술)
④ Group IV(CTEPH)는 pulmonary thromboembolectomy를 우선 시행하나 Group I은 강의록에 명시 없음. (오답)
⑤ endothelin receptor antagonist는 Group I에 사용하는 약물이다. Group I·II는 기저질환 치료가 원칙. (오답)
PAH 치료표적 3경로
치료
PAH(Group 1)의 치료표적은 폐혈관 확장/항증식을 노리는 3가지 경로다.
- Endothelin 경로: endothelin은 혈관수축·증식 → endothelin receptor antagonist(ERA)로 차단
- NO–sGC–cGMP 경로: NO는 혈관확장. PDE5가 NO 신호(cGMP)를 분해하므로 PDE5 inhibitor로 확장효과 유지
- Prostacyclin 경로: prostacyclin은 혈관확장·항증식 → 유사체(analogue)로 폐혈관 확장
배경 병태생리: 폐혈관병증(내막 증식·섬유화·중막 비대·plexiform lesion) + 혈관수축·혈전 → 폐동맥 폐쇄 → 우심실 remodeling/기능부전.
기초의학 보강
세 경로 모두 혈관확장 + 항증식으로 수렴한다 — endothelin(수축)을 막고, NO·prostacyclin(확장)을 보강하는 균형 회복이 PAH 약물치료 분류 전체의 기전 토대다.
기출 — 폐고혈압 (2022 본2-1기말 10)
기출문제폐고혈압 통합 이해형 기출. 정답 ⑤ ERA가 Group 1 PH 치료 주요 약제. 교수님은 세세한 약물명은 몰라도 되고 계열 정도는 알아두라 하셨다.
기출 2022 본2-1기말 10
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PH)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해설 보기
정답: ⑤ (정답률 65%)
① PH는 mPAP가 25 mmHg 이상일 때로 정의(35 아님). (오답)
② Group 3는 lung disease and/or hypoxia에 의한 PH이며, 좌심실기능이상에 의한 것은 Group 2. (오답)
③ 심장초음파는 확진이 아닌 screening test. (오답)
④ Group 4(CTEPH) 치료는 pulmonary thromboendarterectomy(PTE)가 1st-line, balloon pulmonary angioplasty(BPA)가 2nd-line이며 평생 항응고가 필요. 시술 무반응 시 targeted medical Tx. (오답)
⑤ Group 1 PH 약물치료에 Prostanoids, ERA, PDE5 inhibitor, Guanylate cyclase stimulant 등이 사용된다. (정답)
PAH 치료약제 (FDA 승인)
치료
Harrison's IM 21e의 PAH FDA 승인 약제표(TABLE 283-2) — 계열별로 정리한다.
- Prostacyclin 유사체: Epoprostenol(IV), Iloprost(흡입), Treprostinil(IV/SC·흡입·경구) — 혈관확장
- 선택적 IP 수용체 작용제: Selexipag(경구)
- Endothelin 수용체 길항제(ERA): Bosentan, Ambrisentan, Macitentan(경구) — endothelin이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을 차단
- PDE5 inhibitor: Sildenafil(경구/IV), Tadalafil(경구) — PDE5의 NO(cGMP) 분해를 막아 혈관확장 유지
- Soluble guanylyl cyclase stimulator: Riociguat(경구) — signal transduction 경로 작용

이전 페이지 PAH 치료약제표(Harrison TABLE 283-2)의 원본 영상이다. 계열(prostacyclin 유사체·IP 작용제·ERA·PDE5 inhibitor·sGC stimulator)과 각 약제의 투여경로·적응증을 그대로 담은 표로, 내용은 103페이지 정리와 동일하다.
PAH 위험분류 (3-Strata vs 4-Strata)
진단
PAH 위험분류 — 1년 사망률 기준으로 평가한다.
- 초기 평가 = 3-Strata: Low(< 5%) / Intermediate(5–20%) / High(> 20%)
- 추적/치료조정 = 4-Strata(더 세분): Low / Intermediate-Low / Intermediate-High / High
즉 처음 환자 평가는 3등급으로 시작하고, 치료 반응을 추적할 때는 더 세분된 4등급을 사용한다.
교수님: 이 등급 세분은 참고로만 알아두면 된다.

PAH 3-Strata 종합 위험평가표(ERS 2023, TABLE 16). 1년 추정 사망률 기준 Low(≤5%)/Intermediate(5–20%)/High(>20%)로 나누며, 평가 변수는 다음과 같다.
- 임상·수정가능 변수: 우심부전 징후, 증상 진행속도, 실신(syncope), WHO-FC(I·II / III / IV)
- 운동능: 6MWD(>440 / 165–440 / ≤165 m), CPET(peak VO₂, VE/VCO₂ slope)
- 생체표지자: BNP·NT-proBNP
- 영상: 심초음파(RA area, TAPSE/sPAP, 심낭삼출), CMRI(RVEF, SVI, RVESVI)
- 혈역학: RAP, CI, SVI, SvO₂

간이 4-Strata 위험평가표(TABLE 18) — 추적·치료반응 평가에 사용한다. 3개 핵심 변수에 점수를 매겨 평균을 반올림한다.
| 변수 / 점수 | 1점 | 2점 | 3점 | 4점 |
|---|---|---|---|---|
| WHO-FC | I 또는 II | — | III | IV |
| 6MWD (m) | >440 | 320–440 | 165–319 | ≤165 |
| BNP (ng/L) | ≤50 | 50–199 | 200–800 | >800 |
| NT-proBNP (ng/L) | <300 | 300–649 | 650–1100 | >1100 |
위험도 = 모든 변수 점수 합 ÷ 변수 수, 다음 정수로 반올림. WHO-FC I·II는 둘 다 장기 생존이 양호해 모두 1점.

PAH 치료전략 — 목표는 Low Risk 상태 도달이다.
- 혈관반응성(vasoreactive) 양성 → 고용량 CCB
- 혈관반응성 음성(non-reactive):
- Low/Intermediate Risk → 초기 이중병용(ERA + PDE5i), Class I
- High Risk → 초기 삼중병용(IV/SC prostacyclin 포함), Class I
핵심 원칙: 처음부터 기전이 겹치지 않는 약을 조합한 dual therapy로 시작하고, 이후 4-Strata로 추적하며 위험도에 따라 약제 switching 또는 triple therapy로 강화한다. 초기 3-Strata로 위험군을 나눈 뒤 치료반응은 4-Strata로 평가한다.
교수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처음부터 dual therapy로 시작한다는 것. 세부 알고리즘과 이 전략표(Harrison에는 없음)는 참고용으로만 알아두면 된다.
PH 진단 — DLCO
검사/영상기초의학 보강
Take-Home Messages
요약기출 — PE 진단/위험인자 (2018-35, 2018-37)
기출문제기출 2018-35 · 2018-37
35. 뇌색전(오타인 듯)으로 침상생활을 하던 65세 남자가 2일 전 시작된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가슴 답답함으로 내원하였다. 응급실에서 시행한 흉부 CT 소견은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질환은?
37. 급성 폐동맥 혈전증 환자에서 위험 인자로 적절치 않은 것은?
[35]
- 폐결핵
- 폐동맥 색전증
- 급성 천식악화
- 폐암
- 대동맥류
[37]
- 악성 종양
- 임신
- 정형외과 수술
- 음주
- 중심정맥 도관
정답·해설 보기
[35] 답: 2번 (정답률: 100%) — 폐동맥 색전증. CT에서 동그라미 친 부분에 까맣게 filling defect가 보임. 김이형 교수님 "폐동맥 색전증, 심부 정맥혈전증 및 폐동맥 고혈압". 짤족. 과거 병력·vital sign이 주어지고 적절한 치료법을 묻는 문제도 함께 출제됨.
[37] 답: 4번 (정답률: 86%) — 음주는 위험인자가 아님. 단순 지식형. Risk factors: 이전 DVT/PE 과거력, long-term immobilization, 수술, 골반·하지 외상, 중심정맥 도관·cardiac pacemaker, 악성종양, 임신(특히 출산 이후), estrogen·경구피임약, 고령, 비만, 흡연, 고혈압·COPD, 유전적 소인(Factor V Leiden·prothrombin gene mutation·antithrombin III deficiency·protein C/S deficiency), long-haul air travel·bed-ridden state, anti-phospholipid antibody syndrome·Behcet's syndrome. 특히 정형외과·부인과 수술 및 하지·골반 수술은 prophylaxis 추천. 짤족(신규수업, 슬라이드 5/78).
기초의학 보강
기출 2018-38 · 2018-40
38. 급성 폐동맥 색전증 환자의 병태 생리학적 변화로 올바른 것은?
40. 59세 여자가 8일전부터 시작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흉부 X-ray에서는 특이 소견이 없었으나, 흉부 CT 검사에서 우측 폐동맥 혈전이 확인되었다. 내원 시 혈압은 135/84 mmHg, 맥박수 107회/분, 호흡수 24회/분이었고 체온은 정상이었다. 심전도는 동성빈맥 소견이었고 심초음파에서 경한 폐동맥압의 상승 이외에 특이 소견은 없었다. 이 환자에서 가장 우선적인 치료는?
[38]
- Extracardiac right to left shunt 감소
- Alveolar-arterial O2 tension gradient 감소
- Right ventricle dilation
- Cardiac output 증가
- Diffusion capacity 증가
[40]
- Thrombectomy
- Heparin plus anti-thrombin inhibitor
- Streptokinase
- Intravenous vitamin K
- Aspirin
정답·해설 보기
[38] 답: 3번 (정답률: 94%) — Right ventricle dilation. PE 발생 시 gas exchange defect로 Rt-to-Lt shunt 증가, DLCO 감소, A-a O2 tension gradient 증가하며, 혈관 폐색으로 폐동맥 압력·저항이 증가 → RV wall tension 증가 → RV 확장·기능저하. KMLE에도 출제될 정도이니 모두 외울 것. 김이형 교수님.
[40] 답: 2번 (정답률: 94%) — Heparin plus anti-thrombin inhibitor. acute PE 치료는 먼저 risk stratification. High risk(hypotension, echo상 RV dysfunction, chest CT상 RV enlargement, troponin 상승)가 없으므로 not-high risk(SBP 135로 높고 나머지 혈역학 안정) → anticoagulation 치료. 김이형 교수님, 39-40번째 슬라이드. 유사족 17-12·16-52·15-54·14-47.
기출 2017-43 · 2017-47
43. 41세 여자가 숨이 차서 왔다. 평소 건강히 지내던 중 2년 전부터 많이 걸으면 숨찬 증상이 있었고, 차츰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담배는 피우지 않았다. 혈압 120/80mmHg, 맥박 74회/분, 체온 36.8°C였다. 가슴청진에서 쌕쌕거림은 들리지 않았다. 폐기능검사와 가슴 X선 사진은 정상이었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폐동맥압이 45mmHg로 측정되었다. 다음으로 할 검사는?
47. 좌석이 좁은 항공기 일반석에 오랫동안 앉아 있던 승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은?
[43]
- 심도자검사
- 폐관류스캔
-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
-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검사
- 고해상도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47]
- 청색증(cyanosis)
- 폐부종(pulmonary edema)
- 고공저산소증(high-altitude hypoxia)
- 깊은정맥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 폐동맥고혈압(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정답·해설 보기
[43] 답: 1번 (정답률: 정답 공개 전 복원) — 심도자검사. Pulmonary Hypertension = 안정 시 폐동맥압 >25mmHg. Gold standard for diagnosis = cardiac catheterization(심도자검사), 진단과 함께 약물반응검사 진행(수업시간 언급).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17/21페이지. 짤족 16-42·15-50·14-90·13-05·12-15.
[47] 답: 4번 (정답률: 0% — 정답 공개 전 작성) — 깊은정맥혈전증(DVT).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었던 점에서 쉽게 추론. 오답풀이: ②폐부종은 본 단원(폐혈관질환=PTE)과 무관, ⑤PAH는 mean PAP>25mmHg로 정의되며 원인이 thromboembolism뿐 아니라 left heart failure·폐실질/혈관질환 등 다양. 참고: PE는 엄밀히 DVT의 결과로 발생; PTE 진단표 기준(DVT, HR>100/min, immobilization>3days) 중 하나가 DVT. 최천웅 교수님 "28. 폐혈관 질환" 1·3·14페이지. 탈족.
기초의학 보강
기출 2017-48 · 2017-49
48. 67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숨이 차서 왔다. 3년전부터 뇌경색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로 요양원에서 누워서 지낸다고 한다. 2주일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붓고 아파 진통제 복용했다고 한다. 42갑년의 흡연력이 있었다. 혈압 120/8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4도였고 산소포화도는 93%였다.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었고 가슴 X선 사진도 정상이었다. 검사는?
49. 32세 여자가 2시간 전부터 숨이 차서 왔다. 숨을 들여 마실 때마다 양쪽 가슴도 아프다고 하였다. 비흡연자이고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혈압 120/84mmHg, 맥박 100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6.8°C 였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었다. 가슴 X선사진과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사진이다. 치료는?
[48]
- 폐기능 검사
- 심장초음파
- 폐관류스캔
- 혈장 D-이량체
- 조영증강 가슴 컴퓨터 단층촬영
[49]
- 산소공급
- 항응고제
- 스테로이드
- 색전제거술
- 혈전용해제
정답·해설 보기
[48] 답: 5번 (정답률 공개 전) — 조영증강 가슴 CT. immobilization>3days·surgery within 4weeks 1.5점 + signs/symptoms of DVT 3점 + HR 120(>100/min) 1.5점 = 총 6점으로 4점 초과 → high clinical likelihood of PE → 알고리즘상 imaging test 필요 → PE 진단검사 = 조영증강 가슴 CT. (Wells/Harrison TABLE 300-1 적용)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질환". 짤족 2016-38·2015-49.
[49] 답: 2번 (정답률: 0%) — 항응고제. 피임약 복용으로 PTE가 생긴 환자. Vital sign 안정적 → secondary prevention 방법 사용, 출혈 확률 높은 환자 아니므로 anticoagulation.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8페이지 3번째 슬라이드. 유사족 2016-45·2014-56·2013-4.
기초의학 보강
기출 2017-50 · 2017-51
50. 15세 남자가 갑자기 숨이 차서 왔다. 2일 전 교통사고로 넙다리뼈와 골반뼈 골절이 있어 타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다. 혈압 140/70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8회/분, 체온 37.0°C였다. 가슴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었다. 오른쪽 겨드랑이 부위 사진과 가슴 X선 사진이다. 혈액 검사와 동맥혈가스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진단은? (혈색소 11 g/dL, 백혈구 9,800/mm3, 혈소판 120,000/mm3, D-이량체 450 mg/mL[참고치 220~740], 동맥혈[대기호흡] pH 7.46, PaCO2 32 mmHg, PaO2 75 mmHg)
51. 41세 여자가 숨이 찬 증상으로 왔다. 건강히 지내던 중 2년 전부터 걸을 때 숨찬 증상이 나타났고, 점차 증상이 악화되었다. 혈압 120/80mmHg, 맥박 7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은 36.8도였다. 담배는 피지 않았다. 폐기능검사와 X선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안정시 폐동맥 45mmHg로 측정되었다. 심도자 검사를 시행한 후 아데노신을 투여했을 때 폐동맥이 15mmHg 감소했다. 치료는?
[50]
- 약물발진
- 폐색전증
- 공기가슴증
- 지방색전증
- 급성호흡곤란증후군
[51]
- 보센탄
- 니페디핀
- 실데나필
- 테오필린
- 스테로이드
정답·해설 보기
[50] 답: 4번 (정답률: 7%) — 지방색전증. 넙다리뼈·골반 골절, hypoxemia(PaO2 75), 상반신 붉은 반점(petechiae) → 지방색전증. 처치=경과관찰.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7페이지 4번째 슬라이드. 유사족 2016-39. (Fat embolism: after long bone Fx within 3days, unexplained dyspnea/tachypnea/hypoxemia, 의식혼탁, 상반신 점상출혈; Tx supportive, mortality <10%.)
[51] 답: 2번 (정답률 미공개) — 니페디핀(CCB). PH gold standard 심도자술 후 pulmonary vasodilator test(inhaled NO·inhaled epoprostenol·IV adenosine) 시행, mPAP ≥10mmHg 하강 responder에게 calcium channel blocker. 본 환자 adenosine 후 15mmHg 하강 → responder → CCB. ①보센탄=ERA ②니페디핀=CCB ③실데나필=PDE5 억제제 ④테오필린=cyclic phosphodiesterase inhibitor.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17페이지 2번째 슬라이드. 유사족 2015-52·2014-90·2013-05.
기출 2016-38 · 2016-39
38. 67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숨이 차서 왔다. 3년 전부터 뇌경색으로 인한 좌측 편마비로 요양원에서 누워서 지낸다고 한다. 2주일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붓고 아파 진통제 복용했다고 한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었다. 혈압 120/80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4°C였고 산소포화도는 93%였다.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었고, 가슴 X선 사진도 정상이었다. 검사는?
39. 28세 남자가 숨찬 증상이 생기면서 의식이 혼미해졌다고 내과로 의뢰가 들어왔다. 이틀 전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넓적다리가 부러져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중이었다. 앞가슴에 붉은 반점 관찰되었다. 혈압 120/80 mmHg, 맥박 128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7도, 산소포화도 95%였다. 적절한 처치는?
[38]
- 폐기능 검사
- 심장초음파
- 폐관류스캔
- 혈장 D-이량체
- 조영증강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39]
- 경과관찰
- 와파린투여
- 헤파린 투여
- 혈장 D-이량체
- 조영증강 가슴 컴퓨터 단층촬영
정답·해설 보기
[38] 답: 5번 (정답률: 0%) — 조영증강 가슴 CT. PE/DVT 감별 후 clinical decision rule로 risk group 평가. 좌측 편마비·종아리 부종/통증·3일↑ 침상 → DVT, not low group → 알고리즘상 imaging test 필요. 교수님이 조영증강 CT를 찍는다고 수업시간에 언급.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3,4페이지/21. 짤족·유사족 2015-49·2015-51·2012-14·2011-28.
[39] 답: 1번 (정답률: 2%) — 경과관찰. 장골(넓적다리) 골절 후 호흡곤란·의식혼미·앞가슴 붉은 반점 → 지방색전증. Tx=supportive(산소 공급하며 경과관찰), 사망률 <10%.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7/21페이지 마지막 슬라이드. 짤족 2013-3·2012-13·2011-26.
기초의학 보강
기출 2016-42 · 2016-45
42. 41세 여자가 숨이차서 왔다. 평소 건강히 지내던 중 2년 전부터 많이 걸으면 숨찬 증상이 있었고,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담배는 피우지 않았다. 혈압 120/80mmHg, 맥박 7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도였다. 청진에서 쌕쌕거림은 들리지 않았다. 폐기능 검사와 가슴 X선 사진은 정상이었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안정시 폐동맥압이 45mmHg로 측정되었다. 검사는?
45. 50세 남자가 사다리에서 작업을 하다가 떨어져 허리를 다쳐 집에서 1달간 누워 지냈다. 5일 전부터 갑작스런 호흡곤란, 빈맥, 저혈압(80/50mmHg)을 호소하여 내원했다. 이 환자의 CT 영상이다. 이 환자의 치료로 옳은 것은?
[42]
- 심도자 검사
- 폐관류 스캔
-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
-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검사
- 고해상도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45]
- 혈전색전술
- 와파린
- 헤파린
- fondaparinux
- t-PA
정답·해설 보기
[42] 답: 1번 (정답률: 27%) — 심도자 검사. Pulmonary hypertension = mean PAP >25mmHg at rest(>30 with exercise). 원인=left heart failure·폐실질/혈관질환·thromboembolism 등. 증상=운동성 호흡곤란(m/c)·피로·협심증·실신·말초부종. 진단=cardiac catheterization(폐동맥압·심박출량·LV filling pressure 정확측정, cardiac shunt 배제, short-acting vasodilator 약물반응검사).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12,13/17페이지. 짤족 2015-50·2014-90·2013-05·2012-15.
[45] 답: 5번 (정답률: 0%) — t-PA. CT상 우측 폐혈관 filling defect와 우하부 wedge shape → PE에 의한 폐경색. 저혈압 → 혈역학 불안정 → 선택지는 t-PA 또는 혈전색전술. t-PA 금기=1.두개내질환 2.최근 수술/외상(KMLE 2주 이내). 본 환자는 최근 수술·외상·뇌 문제 없음 → 정답 t-PA.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8(표)·13(설명)페이지. 유사족 2014-56·2013-4.
기초의학 보강
기출 2015-16 · 2015-49
16. 65세 남자가 3주 전 보행 중 자동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하여 우측 발목에 개방성 골절이 발생하였다. 환부에 대하여 3주간 외고정 치료를 받은 후 오늘 내고정 수술을 시행 받았다. 수술 후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으나 회복실에서 갑자기 혈압저하 및 심실세동과 저산소증을 보였다. 이러한 상태에 대한 원인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49. 69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숨이 차서 왔다. 2년 전 뇌경색을 진단 받고 집에서 누워서 지내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왼쪽 종아리가 붓고 아프다고 한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었다. 혈압 120/8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4°C 였고 산소포화도는 93%였다.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었고, 가슴 X선 사진도 정상이었다. 검사는?
[16]
- 흡인
- 수술 부위 출혈
- 심근경색증
- 폐색전증
- 심장눌림증
[49]
- 폐기능검사
- 심장초음파
- 폐관류스캔
- 혈장 D-이량체
- 조영증강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정답·해설 보기
[16] 답: 4번 (정답률: 92%) — 폐색전증. PTE case는 수술/장기입원 시 의심. Fat embolism(long bone Fx 후 3일 내 호흡곤란·의식혼탁·상반신 점상출혈)과만 구별하면 됨. Predisposed to venous thrombosis: ①혈관 국소외상 ②과응고 ③정체. Stressors precipitate PTE: ①수술·외상 ②비만 ③경구피임약·임신·산후·폐경후 HRT ④암(occult)/항암제 ⑤immobilization(stroke·ICU) ⑥중심정맥도관.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질환" 2page 3,4번 slide. 족보변형 2012-10·2011-26, 참고 2014-56·57·3학년 실습족보.
[49] 답: 5번 (정답률: 88%) — 조영증강 가슴 CT. PE 주증상=호흡곤란, DVT 주증상=종아리 cramp. 본 환자는 뇌경색으로 오래 누워있던 risk factor가 있어 PE로 판단 → 첫 검사=Chest CT(enhanced)=조영증강 가슴 CT. (DVT 의심 시는 venous ultrasound.)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4/17페이지 4번째 슬라이드. 유사족 2012-14.
기출 2015-50 · 2015-51
50. 41세 여자가 숨이차서 왔다. 평소 건강히 지내던 중 2년 전부터 많이 걸으면 숨찬 증상이 있었고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담배는 피우지 않았다. 혈압 120/80mmHg, 맥박 7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도였다. 청진에서 쌕쌕거림은 들리지 않았다. 폐기능 검사와 가슴 X선 사진은 정상이었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안정 시 폐동맥압이 40mmHg로 측정되었다. 검사는?
51. 69세 남자가 3일 전부터 숨이 차서 왔다. 2년 전 뇌경색을 진단 받고 집에서 누워 지내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왼쪽 종아리가 붓고 아프다고 한다. 40갑년의 흡연력이 있었다. 혈압 120/8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6.4도였고 산소 포화도는 93%였다. 청진에서 호흡음은 정상이었고, 가슴 X선 사진도 정상이었다. 검사는?
[50]
- 심도자검사
- 폐관류스캔
-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
- 메타콜린 기관지유발검사
- 고해상도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51]
- 폐기능검사
- 심장초음파
- 폐관류스캔
- 혈장 D-이량체
- 조영증강 가슴 컴퓨터 단층촬영
정답·해설 보기
[50] 답: 1번 (정답률: 2%) — 심도자검사. Pulmonary hypertension = mean PAP >25mmHg at rest(>30 with exercise), 원인=left heart failure·폐실질/혈관질환·thromboembolism 등. 증상=운동성 호흡곤란(m/c). 진단=cardiac catheterization(폐동맥압·심박출량·LV filling pressure 측정, cardiac shunt 배제, short-acting vasodilator 약물반응검사).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 질환" 12,13/17페이지. 짤족 2014-90·2013-05·2012-15·2011-29.
[51] 답: 5번 (정답률: 84%) — 조영증강 가슴 CT. 종아리 부종·통증·경련 등 + 침상 3일↑ → DVT 의심, clinical scoring 2점 이상으로 가능성 'LOW' 아님 → 알고리즘상 not low 방향 → imaging test 필요. 교수님이 not low일 때 조영증강 CT를 찍는다고 수업시간에 언급.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질환" 3페이지. 짤족 2013-14·2011-28·2010-56.
기초의학 보강
기출 2015-52 · 2014-56
52. 41세 여자가 숨이 차서 왔다. 평소 건강히 지내던 중 2년 전부터 많이 걸으면 숨찬증상이 있었고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담배는 피우지 않았다. 혈압 120/80 mmHg, 맥박 74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8°C였다. 청진에서 쌕쌕거림은 들리지 않았다. 폐기능 검사와 가슴 X선 사진은 정상이었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안정시 폐동맥압이 40 mmHg로 측정되었다. 검사는?
56. 평소 건강한 25세 남자환자가 축구도중 발생한 Rt. tibia fracture로 수술 받았다. 수술 후 6일째 갑작스런 호흡곤란, 빈맥, 저혈압(80/50mmHg)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 이 환자의 흉부 CT와 심초음파 소견이다. 이 환자의 치료로 적절한 것은?
[52]
- 심도자검사
- 폐관류스캔
-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
- 메타콜린 기관지유발검사
- 고해상도 가슴 컴퓨터단층촬영
[56]
- Heparin
- low molecular heparin
- fondaparinux
- warfarin
- t-PA
정답·해설 보기
[52] 답: 1번 (정답률 미공개) — 심도자검사. Mean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25mmHg at rest(>30 with exercise). Diagnosis: cardiac catheterization. 최천웅 교수님 "폐혈관질환". 짤족 2014-90·2013-05·2012-15·2011-29·2010-57.
[56] 답: 5번 (정답률: 85%) — t-PA. Rt. tibia fracture 수술력·호흡곤란·빈맥 → PTE 의심, 영상소견도 PTE를 시사. echo에서 RV 압력 상승으로 LV가 눌려 'D shape'(정상 O shape)으로 보임(교수님 강조). Therapy of acute PTE: stable clot → secondary prevention(anticoagulation, IVC filter); unstable → primary therapy(thrombolysis: urokinase·streptokinase·tPA, embolectomy). 본 환자는 hemodynamic unstable → thrombolysis/embolectomy → 항응고제 ①②③④ 오답 → 정답 t-PA. Embolectomy 적응증: (1)70%↑ 폐색 (2)severe hemodynamic unstable(hypotension·end-organ dysfx) (3)내과치료(혈전용해 포함) 무반응 (4)혈전용해제 금기. 박명재 교수님 "폐혈관 질환" 5,6,7페이지. 유사족 2013-4.
폐고혈압(PAH) 진단·치료의 두 고전 기출이 한 페이지에 묶여 있다. ① 급성 혈관확장 반응검사(acute vasodilator test)에서 IV adenosine에 반응(mPAP 현저히 감소)하면 → 1차 약제는 calcium channel blocker. ② 안정 시 폐동맥압 상승이 의심될 때 예후·치료 결정을 위한 확진검사 = 우심도자검사(cardiac catheterization)가 우선이다.
기출 2014-57 · 2014-90
57. 34세 여자환자가 점차 진행하는 호흡곤란으로 왔다. 심초음파 검사에서 우심방이 커져있고 폐기능 검사에서 제한성 환기장애 소견을 보였다. 흉부 HRCT에서 정상소견을 보여 심도자술을 시행하였고 mean pulmonary artery pressure(mPAP)가 60mmHg였다. 이 환자에서 IV adenosine을 주사했더니 mPAP가 20mmHg 정도 떨어지는 소견을 보였다. 우선적으로 사용할 약제는?
90. 39세 여자가 숨이 차서 왔다. 평소 별 문제없이 지내다가 2년 전부터 많이 걸으면 숨찬 증상 있었고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폐기능 검사는 정상이었고 심초음파 검사에서 안정 시 폐동맥압이 35mmHg로 측정되었다. 다음으로 시행해야하는 검사는?
57.
- calcium channel blocker
- endothelin receptor antagonist
- phosphodiesterase-5-inhibitor
- prostacyclin analogue
- inhaled nitric oxide
90.
- 심도자 검사
- 폐관류 스캔
- 운동부하 폐기능 검사
-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 검사
- HRCT
정답·해설 보기
57. 답: 1번 (정답률 69%) — Acute vasodilator test에서 IV adenosine에 반응을 보였으므로 첫 치료약물로 calcium channel blocker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 (탈족) pulmonary arterial hypertension 문제.
90. 답: 1번 (정답률 99%) — 안정 시 mPAP ≥25mmHg면 PH. 확진 = cardiac catheterization. T족: 2013년 05번, 2012년 15번, 2011년 29번, 2010년 57번.
adenosine 반응(+) → CCB; PH 의심 시 확진·예후 검사 = 우심도자.
두 기출의 대비가 핵심. ① 장골 골절(long bone Fx) 후 3일 이내 설명되지 않는 호흡곤란·빈호흡·저산소증 + 의식변화 + 상체 점상출혈(petechiae) → 진단은 지방색전증(fat embolism), 치료는 지지요법(산소·경과관찰)이지 항응고가 아니다. ② 반면 척추수술 후 부동(immobilization) 환자에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BP 80/40)한 폐색전증은 색전제거술/혈전용해제가 필요한 고위험 PE다.
(필기) 교수님이 같은 case를 보여주시며 "long bone fx + 상체 petechiae가 있으면 진단은 fat embolism이고 치료는 산소공급하고 지켜본다"고 강조. 4번 문제는 행정실 답(5번)이 오답으로 의심됨 → 혈역학적 불안정 + thromboembolism 의심 X-ray → 색전제거술(1번).
기출 2013-3 · 2013-4
3. 28세 남자가 숨찬증상이 생기면서 의식이 혼미해졌다고 내과로 의뢰되었다. 이틀 전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넓적다리가 부러져 정형외과 병동에 입원중이였다. 앞가슴에 붉은 반점이 보였고 맥박 128회/분, 체온 38.2도, 산소포화도 95%였다. 적절한 처치는?
4. (4~6) 이영주 B. 53세 남자가 호흡곤란으로 왔다. 한달 전 척추수술을 받은 후 집에서 누워지내던 환자로 5일전부터 숨찬 증상이 발생하였다. 호흡 수 32회, 혈압 80/40, 맥박 수 124회이고, 흉부 CT소견은 다음과 같다. 치료는?
3.
- 경과관찰
- 와파린투여
- 헤파린투여
- D-dimer 검사
- 조영증강 흉부전산화단층촬영
4.
- 색전제거술
- 와파린
- 헤파린
- 하대정맥필터
- 조직플라스미노겐활성제(t-PA)
정답·해설 보기
3. 답: 1번 (정답률 55%) — Fat embolism: long bone Fx 후 3일 이내, 설명되지 않는 dyspnea·tachypnea·hypoxemia, 의식변화(direct brain injury·hypoxemia), 상체 점상출혈. Tx = supportive, Px mortality <10%. 유사족 2012년 13번, 2011년 26번.
4. 답: 1번 (행정실답: 5번 / 정답률 38%) — 행정실 답이 오답으로 의심됨. 혈역학적 불안정 상태의 massive PE → Thrombolysis(우심부전 빠른 호전·사망/재발↓) 또는 혈역학적 불안정 존재 시 색전제거술. Thrombolysis 적응 = angiographically proven massive PE with hemodynamic instability. 금기 = active/recent internal bleeding, Hx. hemorrhagic stroke, recent cranial surgery/head injury.
지방색전=지지요법, 불안정 PE=색전제거/혈전용해. 4번은 행정실답 논란(t-PA vs 색전제거술).
PAH의 진단·치료 한 쌍. ① 운동성 호흡곤란 + 정상 폐활량 + 심초음파 안정 시 폐동맥압 35mmHg → PAH 의심, 다음 처치 = 심도자검사(예후·치료 결정). ② 그 환자에서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 = 와파린(warfarin), 목표 INR 2.0–3.0. (이뇨제·산소·CCB·ERA·prostacyclin은 증상 완화이고, 생존율 향상은 와파린으로 강의에서 강조됨.)
(필기) 교수님이 "와파린이 생존률 높인다"고 직접 언급. PAH로 진단하고 예후·치료 결정 위해 심도자 검사 시행.
기출 2013-5 · 2013-6
05. 42세 여자가 운동할 때 숨이 차다면서 왔다. 그동안 특별한 증상이나 질병 없이 지내다 1년 전부터 많이 걸으면 숨이 차기 시작했고 점점 증상이 심해진다고 한다. 폐활량 검사는 정상이었으나 심초음파 검사에서 안정시 폐동맥압이 35mmHg로 측정되었다. 적절한 처치는?
06. 5번 문제의 환자에서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은?
05.
- 심도자검사
- 폐관류스캔
- 운동부하 폐기능검사
- 메타콜린 기관지유발검사
- 고해상도 흉부전산화단층촬영
06.
- 와파린(warfarin)
- 보센탄(bosentan)
- 니페디핀(nifedipine)
- 후로세마이드(furosemide)
- 장기재택산소요법
정답·해설 보기
05. 답: 1번 (정답률 99%) — PAH로 진단하고 예후·치료 결정 위해 심도자 검사 시행. (짤족)
06. 답: 1번 (정답률 93%) — 교수님이 와파린이 생존률 높인다고 언급. Treatment of PAH: 1.이뇨제(호흡곤란·말초부종, RV volume overload↓) 2.O2 보충 3.항응고(warfarin, INR 2.0–3.0, PAH 환자 생존↑) 4.CCB(nifedipine, amlodipine) 5.ERA(bosentan, ambrisentan) 6.Prostacyclins(sildenafil, tadalafil) 7.폐이식.
PH 의심→심도자; PAH 생존율↑ 핵심 = 와파린.
PE 치료의 핵심 분기 — 혈역학적 안정/불안정. 척추압박골절로 한달간 부동 + 객혈 + 빈맥(102)/빈호흡(24) + 정상 심초음파(LVEF 65%) → 폐색전증, 활력징후로 stable 판단 → 치료는 항응고제(헤파린/와파린) 또는 IVC 필터. (unstable이면 혈전용해제/embolectomy.) 같은 환자에 보기 구성만 다른 두 기출(2016-52, 2015-54)이 묶임 — 보기에 헤파린 있으면 헤파린, 와파린만 있으면 와파린.
기출 2016-52 · 2015-54
52. 67세 여자가 전날부터 숨차고 기침할 때 피가 묻어 나온다고 병원에 왔다. 환자는 척추압박 골절로 한달전부터 거의 누워 지냈다고 한다. 내원당시 혈압은 142/84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6.4도 이었고 호흡음은 정상이었다. 흉부 CT소견은 다음과 같다. 치료는?
54. (해설: 이진수) 67세 여자가 전날부터 숨이차고 기침할 때 피가묻어 나온다고 병원에 왔다. 환자는 척추 압박 골절이 생겨 1달 전부터 거의 누워 지냈다고 하였다. 혈압이 142/84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4회/분, 체온 36.4도 였고 호흡음은 정상이었다. 심장초음파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가슴 컴퓨터 단층촬영사진은 다음과 같다. 치료는?
52.
- 지혈제
- 헤파린
- 항생제
- 혈전용해제
- 혈압강하제
54.
- 와파린
- 혈전용해제
- 아래대정맥 필터삽입
- 폐혈전제거술(pulmonary embolectomy)
- 폐혈전동맥내막제거술(pulmonary thromboendarterectomy)
정답·해설 보기
52. 답: 2번 (정답률 92%) — 2014년 문제 그대로. 혈역학적으로 stable한 환자에서는 anticoagulant인 와파린(2015 보기)·헤파린(2014 보기)을 치료제로 사용. 짤족 2015년 54번, 2014년 47번.
54. 답: 1번 (정답률 40%) — 숨이 차고 객혈 + CT 소견 → 폐색전증. 전체적으로 stable한 환자에게 우선 anticoagulant 투여(보기에 헤파린 없고 와파린 있음 → 와파린). 박창범 교수님 강의록 마지막 페이지 2013년 국시 기출 그대로 출제. 유사짤족 2014년 47번.
부동+객혈=PE; stable→항응고; 보기에 따라 헤파린/와파린 선택.
PE 진단·치료 통합 정리 기출 두 개. ① 70세 흉통 + 흉부 CT → '잘못된 것' 묶음형 문제(정답 5번 = 모든 보기 해당 안 됨). 해설은 PE 통론을 정리: 위험인자 = 하지 수술·외상·장기 부동·임신·경구피임약, 가장 흔한 원인은 하지 DVT; 증상 dyspnea·tachycardia; 강하게 의심 시 chest CT, 덜 의심 시 D-dimer; stable이면 항응고·IVC filter(secondary prevention), unstable이면 혈전용해/embolectomy. ② 대퇴정맥 DVT + 항응고 치료 중 호흡곤란 → 합병증으로 폐색전증(정답 4번).
기출 2014-37 · 2014-56
37. 70세 남자환자가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혈압은 110/70, 맥박은 110회였다. 응급실에서 시행한 흉부 컴퓨터 단층 사진이다. 이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ㄱ. 고혈압이 있는 노인에게 호발
ㄴ. 내막 파열의 동반
ㄷ. 혈압조절위해 beta blocker
ㄹ. 수술이 가장 적합한 치료
56. 75세 여자환자가 대퇴정맥 심부정맥혈전증이 있었다. 항응고제 치료 중 호흡곤란이 왔다. 다음은 흉벽 CT 소견이다.
37.
- ㄱ, ㄴ
- ㄱ, ㄷ
- ㄴ, ㄹ
- ㄹ
- ㄱ, ㄴ, ㄷ, ㄹ
56.
- 급성 심근 경색증
- 급성 폐렴
- 기흉
- 폐색전증
- 대동맥 박리증
정답·해설 보기
37. 답: 5번 (정답률 17%) — CT 사진이 복원되지 않아 수업자료 사진 첨부. 기억상 pulmonary artery가 emboli로 일부 막힌 pulmonary embolism. PE는 하지 수술·외상·장기 immobilization·임신·경구피임약이 위험인자, 하지 DVT가 m/c 원인. 증상 dyspnea·tachycardia. 강의심 chest CT, 덜의심 D-dimer. stable → anticoagulation·IVC filter(secondary prevention), unstable → thrombolysis·embolectomy. 모든 보기가 해당되지 않으므로 정답 5번.
56. 답: 4번 (정답률 89%) — 대퇴정맥 DVT 합병증으로 혈전이 떨어져 pulmonary artery를 막으면 severe breathing difficulty·respiratory distress. CT 라벨: Ascending Aorta / Main Pulmonary Artery / Thrombus / Descending Aorta / Rt Pulmonary Artery / Lt Pulmonary Artery → 폐색전증.
37=PE 통론 '잘못된 것 모두'→5번; 56=DVT 항응고 중 호흡곤란→PE.
두 갈래 기출. ① LMWH vs UFH 비교(2014-1): LMWH은 우수한 생체이용률·긴 반감기로 1일 1~2회 SC 투여, 예측 가능한 항응고작용으로 모니터링 대개 불필요, HIT·골다공증 발생률 낮음. 틀린 보기 = ② — LMWH은 용량과 무관한 제거율이 아니며 부하용량(loading dose)이 필요 없다(부하용량이 필요하다는 진술이 오류). ② 객혈+CT 폐색전증 stable 환자 → 헤파린(2014-47).
기초의학 보강
UFH 기전: antithrombin과 결합·활성화 → thrombin·factor Xa 불활성화, 반감기 30~60분, 용량-반응 예측 불가 → aPTT 모니터링(control 2~3배), 태반 미통과(임신 사용가능). LMWH은 길이가 짧아 anti-thrombin 활성은 약하고 anti-factor Xa 활성이 강함 → aPTT 모니터링 불가, 필요 시 anti-factor Xa로 측정(신부전·비만·임신·소아·기계판막 고위험군), 신배설→신부전 주의, protamine로 부분(60%)만 중화.
기출 2014-1 · 2014-47
(해설: 강희진) 1. 다음은 저분자량 헤파린(LMWH)을 일반 비분획헤파린(UFH)과 비교한 것이다. 틀린 것은?
47. (해설: 손영설) 67세 여자가 숨이 차고 객혈이 있어 내원하였다. 140/82, 호흡수 24회/분, 맥박 102회/분, 체온 36.4도. 심장 초음파 결과 정상, 가슴 컴퓨터 소견은 다음과 같았다. 치료는?
1.
- 우수한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 및 긴 반감기로 인하여 하루에 한번 또는 두 번 투여로 충분하다.
- 용량과 관계없는 생체 제거율(clearance)로 인하여 부하용량(loading dose)이 필요하다.
- 예측가능한 항응고작용으로 인하여 응고정도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없다.
- 낮은 저혈소판혈증 발생률으로 장기간 사용하여도 안전하다.
- 낮은 골다공증 발생률으로 장기간 사용하여도 안전하다.
47.
- 지혈제
- 헤파린
- 항생제
- 혈전용해제
- 혈압강하제
정답·해설 보기
1. 답: 2번 (정답률 45%) — LMWH은 예측 가능한 안정된 용량-반응으로 부하용량(loading dose)이 필요 없다(보기②가 틀린 진술). UFH: antithrombin 결합·활성화 → thrombin·factor Xa 불활성화, 비경구 투여, 반감기 30~60분, 용량-반응 예측 불가 → aPTT monitoring(control 2~3배), 태반 미통과. LMWH(dalteparin, enoxaparin, tinzaparin): UFH와 기전 같으나 길이가 짧아 anti-thrombin 약하고 anti-factor Xa 강함, SC·bioavailability 90%·반감기 길어 1일1~2회, 출혈 부작용 적고 HIT·osteopenia 드묾, 신부전 주의, protamine로 60%만 억제.
47. 답: 2번 (정답률 64%) — 숨참+객혈+CT → 폐색전증. 수축기혈압은 높지만 전체적으로 stable → 우선 헤파린 투여.
LMWH은 부하용량 불필요(②가 틀림); stable PE+객혈→헤파린.
강의 마지막 페이지. 강의록에는 별도 슬라이드 본문이 추출되지 않았고(추출 텍스트 = agenda 표지뿐), 이 단원의 핵심 기출은 직전 p126(2014-1)의 LMWH vs UFH 비교로 이미 다뤄졌다. 요지: LMWH은 SC·고생체이용률·예측 가능한 항응고작용으로 모니터링·부하용량 불필요, anti-factor Xa 우세; UFH는 aPTT 모니터링(control 2~3배)·protamine 완전 중화·임신 사용 가능.